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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이예람 중사' 아빠가 국회를 움직이게 하기까지
    2022-04-16 00:51
  • 국민의힘, '검수완박' 반대 총력…"가평 계곡 사건처럼 살인자 활보"
    2022-04-15 17:49
  • 대검 "'검수완박' 법안, 명백한 헌법 위반…적법절차 위반도"
    2022-04-15 17:25
  • ‘검수완박’ 불똥 튄 현직 경찰의 호소…“사명감으로 일해, 모욕마라”
    2022-04-15 15:52
  • 민주, 검수완박 법안 발의…“한국형 FBI, 윤석열 정부와 논의”
    2022-04-15 15:28
  • 민주, 김오수 이어 국회의장 면담…“金 탄핵? 범법 저질러야”
    2022-04-15 14:53
  • 한동훈 “상설특검은 장관 임무”…이준석 “당의 입장과 일치”
    2022-04-15 13:50
  • 문대통령, 당분간 김오수 면담 안할듯…靑 “국회 입법의 시간”
    2022-04-15 12:16
  • 서울고검 첫 출근한 한동훈ㆍ재판 출석한 이성윤…예방 못 해
    2022-04-15 11:30
  • 국민의힘 "김오수 발언 기회 줘야"…여야, '검수완박' 현안질의 합의
    2022-04-15 11:21
  • ‘검수완박 저지’ 한동훈, 민주당에 “5년간 무슨 일 있었길래 야반도주 하나”
    2022-04-15 10:40
  • 김오수, 박병석 국회의장 면담…"검수완박 앞서 나부터 탄핵하라"
    2022-04-15 10:10
  • 민주당, 15일 '검수완박' 법안 당론 발의한다
    2022-04-14 21:30
  • 국민의힘, 김오수 총장 출석 긴급회의 소집 요구…“검수완박 의견 청취”
    2022-04-14 21:23
  • 박범계, 검수완박 비판에 "文 대통령 수사 마땅하다는 거냐"
    2022-04-14 18:53
  • 박범계, ‘한동훈 상설특검’ 선수 치나…“대장동 수사 불완전”
    2022-04-14 18:50
  • '검수완박 반대' 19일 전국 평검사 회의 연다
    2022-04-14 17:59
  • 검수완박 두고 ‘민주 vs 국힘-정의-김오수’…박범계 “입법결단 내려야”
    2022-04-14 17:38
  • “너무한 것 아닌가”…한동훈 법무장관 지명에 서초동도 ‘당혹’
    2022-04-14 17:10
  • 대검 “‘검수완박’땐 대장동·블랙리스트·삼성웰스토리 사건 수사 중단”
    2022-04-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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