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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설립 2주년’ 공수처…‘마지막 임기’ 김진욱 “떠나기 전 공수처법 개정할 것”
    2023-01-19 15:11
  • 판사 370명, 검사 220명 늘린다…판‧검사 정원 5년 단계적 증원
    2022-12-20 15:51
  • 공수처 22년 하반기 검사 추가 모집…평검사 3명 충원
    2022-10-24 09:36
  • “3년짜리 검사, 누가 사명감 갖고 하겠나”…공수처 검사 ‘엑소더스’ 왜?
    2022-09-20 16:22
  •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 이세영 안아 들며 ‘심쿵 엔딩’…“아무 생각하지 마”
    2022-09-13 14:30
  • [랜선핫이슈] 5분 2만원 택시 바가지·영업방해 유튜버 구속·아빠 다른 쌍둥이
    2022-09-08 09:47
  • 공수처 수사 검사 사의…출범 후 첫 검사 사직
    2022-06-08 09:33
  • 김진욱 “공수처, 선수들 모였는데 팀워크 부족한 ‘신설 축구팀’”
    2022-05-16 16:00
  • 김진욱 공수처장 "미숙한 모습 송구…주어진 여건 녹록지 않다"
    2022-05-16 10:00
  • [이슈크래커] 검수완박에 사활 건 민주당...‘안건조정위’가 뭐길래 탈당 꼼수까지
    2022-04-21 17:26
  • 전 수원지검 수사팀, '공수처 압수수색' 준항고 제기…"취소해야"
    2022-01-06 11:22
  • [랜선핫이슈] 김건희 사과 영상에 ‘I believe’·하늘나라 간 딸 이름으로 온 스미싱 外
    2021-12-28 10:31
  • [데스크칼럼] 공수레 공수처
    2021-12-28 06:00
  • 공수처 직제 개편…부장검사 7명으로 확대
    2021-11-18 14:34
  • ‘1호 사건’ 마무리한 공수처…남은 사건 수사는
    2021-09-04 09:00
  • [종합] 고승범·정은보 첫 회동…금융당국, 가계부채 해결 '한목소리' 낸다
    2021-09-02 16:22
  • 법적 분쟁 중 이탈…금감원 인력 이직 문제 없나
    2021-06-29 05:00
  • 검찰, 전두환 추징금 1235억 환수…내년 16억 추가 집행
    2021-06-23 13:53
  • [베스트&워스트] 윤석열 수혜주 ‘정원엔시스’ㆍ스팩주 ‘삼성스팩2호’ 등 강세
    2021-06-20 07:15
  • 김진욱 "'윤석열 수사' 선거 영향 줄 의향 없다…정치적 사건 무조건 피할 수야"
    2021-06-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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