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점은 약 300평 규모의 대형 전시장으로 집 전체 리모델링 공사를 한번에 제안하는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3종과 부엌, 욕실, 창호, 마루, 벽지 조명 등 다양한 가구와 건자재를 제안한다.
창원점에서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된 한샘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모던차콜2 (30평형)’와 ‘모던라이트내추럴 (19평형)’ 스타일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유럽 부티크...
건설∙건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의 욕실 리모델링 전문 브랜드 이누스바스가 100번째 매장을 돌파했다.
이누스바스는 분당 지역에 이누스바스 100호점을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이누스바스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권과 입지 조건, 점포 규모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대리점을 선정해왔다”며 “비데, 위생도기(양변기...
26일 백조씽크에 따르면 베트남의 건설 및 건자재, 부동산 시장은 급속한 도시화, 건설 인프라시장 확대 등으로 꾸준한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한국 건자재는 아직 현지 시장 점유율이 높지 않은 편이지만, 최근 고급 아파트 건설이 늘어나면서 고품질의 한국 자재 수요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백조씽크는 2012년부터 베트남에 수출을 시작했다. 이번...
이 기술은 현재아주그룹의 건자재 전문기업인 아주산업의레미콘 7개사업소가 활용 중이기도 하다.
카카오톡 메신저를 활용한챗봇을 통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출하 내역을 확인하고 납품규격, 주문량, 주문대수, 차량 배차간격 등 많이 사용하는 주요 단어를 버튼화해 손쉽게 출하 주문을 받을 수 있다. 출하 챗봇은 전화통화로 생기는 커뮤니케이션...
흥국증권은 18일 동화기업에 대해 파낙스이텍과 베트남 건자재 등의 사업이 성장 잠재력을 갖췄다며 목표주가를 1만9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흥국증권 김승준 연구원은 “파낙스이텍은 2차전지 원료 중 전해액 전지 재료원가 중 13%)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앞으로 전기차 향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매출액 증가 및...
건자재 사업부의 실적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영업이익률도 2018년 상반기 7.4%에서 올해 상반기4.6%로 하락했다. 아파트 입주물량 감소와 리모델링 시장 둔화 추세를 고려할 때, S&P는 동사의 핵심 사업부 실적이 향후 12~24개월 동안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또 KCC의 유리 및 인테리어 사업부 분할로 인한 조정 차입금 감소는...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예산이 증가했다”면서 “토목, 내수 기업에게 유일한 수주 확대 기회로 관련 건설/건자재 기업 수주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종목별로는 최근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이 알려진 디오에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달 30일 디오는 미국 9개 대형 치과를 보유한 네트워크치과와 5년간 5000만...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창호 핸들(손잡이)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건자재업계에서 인테리어 전반에 대한 디자인 공모전을 연 적은 있었지만, 창호 핸들이란 특정 구성품을 대상으로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보통 대학생이나 전문가를...
그는 이어 “하반기 분양가 상한제 개정안 공포 이후 실제 주택시장이 어떻게 진행될 지 불확실하지만 10월 공포 이후 이슈가 일단락되며 변동성은 잦아들 것”이라며 “10월까지는 관급공사 등 포트폴리오가 다변화돼 있는 기업의 매력도가 상대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여, 토목 공사 등에 비중이 높은 건설·건자재 기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건자재 시장 침체에 따라, 국내에서 기대할 수 있는 이익 수준이 낮아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베트남 투자는 동화기업 실적에 기여하는 바는 크다고흥국증권 김승준
NAVER공룡의 변신(變身)2019년 변화의 시작. 1) 네이버웹툰, 네이버파이낸셜을 시작으로 주요 CIC(Company in Company)의 본격 재평가2) 네이버파이낸셜을 통한 금융사업 가시화3)...
입장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주그룹의 건자재 전문기업인 아주산업은 올해 캄보디아 칸달주에 연간 12만톤 규모의 콘크리트 파일(PHC파일)과 원형ㆍ사각 전신주 생산 공장 착공식을 했고, 아세안의 콘크리트 파일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남아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그는 “금주 발표된 주택매매거래량에서 보이듯 거래량은 회복될 기미가 적어 당장의 실적 개선이 일어나진 않을 것이라 판단된다”면서도 “전반적으로 노후주택이 적체되는 가운데 인테리어 리폼에 대한 니즈가 상승하면서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커버리지 최선호주로는 태영건설을, 건설업은 HDC현대산업, 건자재는 한샘을 추천했다.
건설 경기 부진, 자동차 산업의 침체 등으로 주력인 건자재 사업의 어려움이 지속되자 소재 분야로 눈을 돌려 새로운 성장엔진을 찾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소재 사업이 기존에 보유한 소재 가공 기술을 활용,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이미 LG하우시스는 향후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대비해 스틸을 대체할 수 있는 경량화 복합소재를 개발...
국내 건자재 업계는 자사의 제품을 활용해 주거 환경 개선 및 시공 지원에 나서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자사의 창호, 바닥재, 벽지 등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참전 용사들의 자택 신축 및 개보수를 지원해 오고 있다. KCC는 소방서 등 폭염에 취약한 곳을 대상으로 ‘쿨루프(Cool Roof) 캠페인’을 진행, 차열 페인트 기부 및 시공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들 기업이...
모집분야는 MD, 건자재영업, 개발, 교육, 재경, 물류, 매장운영으로 채용 규모는 유동적이다. 지원자격은 MD, 건자재영업, 개발은 초대졸 이상, 교육, 재경은 4년제 대졸 이상, 매장운영은 고졸 이상, 물류는 학력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각 분야별로 신입과 경력사원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동종업계 근무자 및 관련 업무 자격증 소지자, 외국어(영어, 중국어) 가능자는...
그러나 본업인 건자재 부문과 도료 부문의 실적 부진이 여전한 모습이라는 점에서 KCC의 향후 실적에 대한 부담감은 커지고 있다. 조윤호 DB금융투자 연구원은 “KCC의 2분기 건자재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그동안 건자재 실적을 방어하던 유리와 석고보드 매출액도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입주 물량과...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해 현대L&C를(현대홈쇼핑) 인수하면서 B2B채널 및 건자재 제조라인을 확보했다. 현재까지 각자 사업체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제조→유통→판매에 이르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남 연구원은 “현대리바트는 건자재 판매를 진행하지 않지만, 그룹사가 제조라인을 확대하면, 패키지 상품을 판매할 가능성이...
LG하우시스의 바닥재, 벽지, 창호, 단열재 등 4개 제품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
LG하우시스는 18일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가 발표한 ‘소비자가 뽑은 2019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지아소리잠 바닥재, 지아벽지 시리즈, 수퍼세이브 창호, 건축용 단열재 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LG하우시스는 2014년 건축자재 업계 최초로 바닥재, 벽지 등...
한국신용평가는 “도료, 건자재 등 기존 사업의 부진으로 이전보다 사업 안정성이 저하된 가운데 수익 및 이익창출력이 견조한 유리 부문의 인적분할은 사업 안정성을 추가로 약화시키고 확대된 재무부담 완화 시기를 늦춘다”고 판단했다. 이어 “장래채무의 신용도에는 이번 인적분할이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기업평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