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으로 미뤄진 도쿄 올림픽, 2025년 오사카 세계 박람회 등을 거치며 2035년까지 제4차 산업혁명의 사회실험을 마치고, 2050년까지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는 ‘소사이어티 5.0’의 구현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2021년은 모든 나라가 해도(海圖)없는 항해를 해야 하는 특별한 한 해가 될 것이다. 코로나 19 팬데믹은 백신과 치료제 조기 개발로 곧 수그러든다는...
2차관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세종청사), 14:030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서울 양재)
△2019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석간)
△자살사망자 원인 규명을 위한 심리부검결과 발표
△코로나19 이후, 한국사회 정신건강문제를 전망해보는 '2020 정신건강비전포럼(온라인)' 개최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개최
△규제혁파토론장 개최
우리는 진단검사, 필수 의료 물품과 서비스, 치료 및 백신의 연구와 개발, 생산, 제조와 분배를 포함하여 코로나19에 대항하여 건설적으로 협력해야 하는 필요성을 재확인한다. 우리는 회원국들이 혁신을 위한 장려책을 유지하면서도 사람들의 건강과 안녕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안전하고 양질이면서도 효과적이고 저렴한 백신과 다른 의학적 대응책에 대한 공평한...
성윤모 산업부 장관도 축사에서 “코로나19로 왕래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변함없는 양국 경제협력 교류를 위해 비즈니스 포럼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차낙칼레 대교 건설이나 현대자동차 이즈미트 공장 차량 생산처럼 양국의 상징적 협력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도록 정부부처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루흐사르 펙잔 터키...
신산업 육성 방안 발표
△휴가철 유실·유기동물 방지 지자체 합동 홍보캠페인 실시
◇해양수산부
13일(월)
△한반도 주변 해류모식도 영문 홍보물 배포
14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제1회 인천국제해양포럼 해양정책 아이디어 및 논문 공모전
△친환경관공선 전환을 위한 기술전략 포럼 개최
△독도 바닷속 쓰레기 수거한다...
행사 이튿날인 2일에는 전 세계 주요국의 수소산업 현황과 비전,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수소포럼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간 국제협력 강화와 수소 경제 이행 주요국의 현황과 비전, 전략을 공유해 수소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문재도 추진단 회장과 세계적인 산업용 가스 전문회사인 에어리퀴드의 에르윈...
정책포럼(aT센터)
△고령농업인의 농지연금, 압류금지 전용계좌로 지킨다
△원유(原乳) 국가잔류물질 검사프로그램 제도 7월부터 도입
7월 1일(수)
△사료 원료의 안정적 수급 관리를 위한 '사료 산업 발전 협의회' 운영(석간 )
△도라지·율무 유전체 정보 확보해 생명산업 기반 다진다
△국내 한식 소비 촉진 행사 '코리아 고메'개최
△농식품...
5G 포럼을 창립해 5G 상용화 생태계 조성 및 상용 서비스 시나리오 개발 등 5G 상용화와 5G기반 산업간 융합 확산에 기여한 김동구 연세대 교수가 선정됐다.
동탑 산업훈장(3등급)에는 5G 통신시스템의 핵심기술 및 상용 솔루션 개발을 통해 5G 기술의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고, LTE, CDMA, WiMAX 개발을 주도해 세계시장 선도에 기여한 전재호 삼성전자㈜ 부사장, 홍조...
사회의 비전과 가치를 보다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는 시각이다. 수소 사회가 수소위원회나 개별 국가, 기업 차원의 노력과 협력만으로는 구현하기 쉽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이와 함께 정 수석부회장은 수소위원회의 활동과 관련해 “수소위원회는 설립 이후 꾸준히 산업계, 정부 그리고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수소 사회 건설이 머지않은 미래에 구현...
날(건설회관) 15:00 도시재생 행사(안산)
△자율주행 윤리 가이드라인 및 미래포럼 성과 발표회 개최
△장기미집행공원 조성현황 및 계획 발표
△철도산업 발전방향 간담회 개최
△저층 노후주거지의 집수리·리모델링 시장 활성화를 위한 ‘터새로이 지원정책’ 도입
13일(금)
△도시재생 쳥년인턴십 제1기 수료(석간)
△올해 마지막 버스승무사원...
문 대통령은 이어 "한국은 메콩의 발전이 곧 한국의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한·메콩 비전'을 발표했다. 한국은 도로, 교량, 철도, 항만 건설 등 인프라 지원을 통해 메콩국가들 사이의 연계를 돕고, 메콩 지역의 발전과 함께할 것"이라며 "메콩은 앙코르와트, 바간, 왓푸의 자부심과 저력을 가진 국가들로, '우리도 할 수 있다'는 한국의...
중국 동북지역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해 지린성의 '한중 국제협력시범구', 랴오닝성의 ‘한중 산업원’, 헤이룽장성의 ‘한국 산업원’ 건설 등 사업에 적극 참여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아시아 지역과는 전통적인 산업분야 뿐만 아니라 에너지, 보건 의료 분야 등에서의 협력도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또 향후 남북․북미 관계의 변화에 대비해 초국경 인프라...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방산 등 신산업 협력 증진 방안도 논의했다.
포스코는 국내기업 최초로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세계 제조업을 선도할 ‘등대공장’으로 선정됐다. 한화디펜스는 5조 원 규모로 알려진 호주 미래형 궤도장갑차 사업의 최종 후보에 선정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220여 명이 참석했다....
개발한 건설용 철강 기술, 국제표준화 추진(석간)
△제4차 동남아지역 표준·인증 협력 포럼 개최
△할로윈데이 어린이제품 2개 모델 리콜 명령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 전 국민으로 확대 시행
30일(수)
△산업부 장관 10:00 교섭단체 대표연설(국회) 이후 예결위(국회)
△산업부 차관 10:15 첨단소재부품뿌리산업 기술대전(킨텍스), 15:00...
이어 그는 “양국은 신뢰의 파트너로서 눈 앞에 펼쳐진 4차 산업혁명과 비전 2040의 실행과정에서도 계속해서 협력을 확대 다변화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포럼에선 오만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한국기업의 진출 전략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만 투자청(Ithraa)은 ‘투자환경과 기회’, 두큼경제특구청(SEZAD)은 ‘두큼경제특구의 특징과...
위한 포럼과 상담회도 열렸다. 1대1 기업상담회에선 한국 기업 18곳과 카타르 기업 50여 곳이 참석해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고위급 전략협의회를 계기로 건설ㆍ에너지 분야에 집중된 한국과 카타르의 교역관계를 보건의료, 교통, 해운,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다각”하는 한편 한국의 ICT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카타르의 국가비전 2030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