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장관은 “우리나라는 코로나19 대응을 우리 국민의 성숙한 민주시민의식, 방역 담당자와 의료진의 헌신, 과학기술·정보통신인 여러분의 노고와 책임의식으로 잘 해내고 있다”며 “더불어 잘 사는 디지털 전환사회를 준비하고, 과학기술·ICT 역량을 총 동원해 신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며, 우리나라가 바이오·의약에서도 강국으로 도약해 인류의 건강과...
홈플러스는 고객이 선호하는 테마에 따라 다양한 혜택과 정보를 제공하는 자사 멤버십 클럽의 회원수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2018년 △와인 애호가를 위한 ‘와인에 반하다’를 시작으로 △고기 덕후를 위한 ‘미트클럽 The M’ △다양한 건강 관련 상품을 소개하는 ‘건강클럽 The H’ △육아에 도움을 주는 ‘베이비&키즈클럽’...
다만, 수십억 명에 이르는 사용자 위치가 항상 감시되고, 건강에 관한 개인정보가 공유된다는 문제도 있다. 이에 대해 애플과 구글은 사용자의 사생활은 지켜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전 세계에서 마스크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은 중국 전기자동차 업체 BYD와 손잡고 마스크 3억 장을 공급키로 했다.
12일 블룸버그통신에...
시간 정보를 모바일로 제공하는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갓 구운 빵’ 서비스는 SPC 통합 배달 애플리케이션인 ‘해피오더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향후 위치 기반 기술을 적용해 소비자가 주변 점포의 갓 구운 빵 수량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준비하고 있다.
SPC삼립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는 지난달 '생...
격리 대상 환자에 대해서는 개인건강관리 앱(PHR, personal health record)을 통해 관리하고 있는데, 환자가 체온 및 혈압 등을 입력하면 중앙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환자는 PHR 시스템을 통해 기존 병원에서의 치료 이력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건소 및 다른 의료기관을 이용할 때에도 기저질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할 수...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자가격리 앱의 특성을 역이용해 스마트폰을 격리장소에 두고 몰래 이탈하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는 일부 지자체와 경찰서가 실시하던 불시점검을 전국으로 확대해 주 2회 실시한다.
자가격리 앱상 이탈 이력이 있는 사람이나 앱 미설치자를 중심으로 사전통지 없이 자가격리 이탈 여부를 점검한다.
이 외에도...
마음건강을 돌볼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SK브로드밴드는 코로나19에 대한 의학정보를 제공하는 '서울대학교 병원-코로나19', '명의' 등 VoD 수백 편을 무료로 편성해 B tv 고객들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B tv ‘홈힐링 특별관’은 B tv 홈 배너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또한 앱 내 시설정보 메뉴에서 '간편가입 가능 시설'을 클릭하면 해당 시설 방문 없이도 쉽게 시설회원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내 주변 공공시설 위치, 공연·전시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 받으세요"
서울시민카드 앱은 위치기반서비스를 활용해 '내 주변 공공시설'의 위치와 프로그램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시립미술관, 역사박물관...
똑닥이 지난 1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건강정보심사평가원,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등과 함께 개발해 선보인 실시간 마스크 지도는 전국 어디서나 이용자 주변의 공적 마스크 판매처 위치, 입고 시간, 재고량 등을 5분마다 업데이트해 알려주는 서비스다.
약국이나 우체국, 농협 등 판매처의 마스크 재고량에 따라 △100개 이상인 곳은...
이에 따라 19일 0시부터 한국에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는 건강상태 질문서와 함께 특별검역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또 국내 체류주소를 제출하고, 핸드폰 등 개인 연락처를 확인한 후 모바일 자가진단앱에 설치해야 한다.
아울러 정부는 검역과정에서 모든 입국자에 대해 발열 여부를 체크하고, 필요할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한다. 해외 입국자에...
헬로100 실시간 마스크 지도는 정부가 공적 마스크 판매관련 정보를 API방식으로 공개, 민간 개발사들이 이를 활용한 앱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하면서 전국 어디서나 사용자 주변의 약국, 우체국, 농협 등 공적 마스크 판매처 위치와 재고량을 5분마다 업데이트해 알려준다.
마스크 지도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건강정보심사평가원,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이번 대상은 지난 5일 실시한 행정조사 자료를 건강보험공단과 사회보장정보원 종사자 데이터와 비교·분석해 선정했다.
중대본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약 29만 명, 어린이집 약 29만2000명, 유치원 약 5만6000명과 사회복지 생활시설 종사자 약 3만8000명 등 총 67만7000명의 종사자 중 신천지 신도와 교육생 4128명을 파악했다. 이 중 이미 검사를 받은 966명을...
KT CS가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앱 ‘콕콕 114’가 공적 마스크 재고 현황을 알려주는 서비스를 13일부터 제공한다.
콕콕114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근거로 실시간 공적 마스크 잔여 수량을 제공하며, 10분 단위로 재고 현황을 업데이트 한다.
콕콕114 안드로이드 버전 메인화면에서 ‘마스크를 찾아라’를 터치하면, 반경 3km 이내에 있는 약국, 우체국, 농협...
이 서비스는 비브로스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건강정보심사평가원, 한국정보화진흥원(NIA),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NBP), NHN, KT, 코스콤 등 민관이 힘을 합쳐 제공한다.
비브로스 송용범 대표는 “현재 소비자는 마스크 재고가 남아있는 판매처를 찾기 어렵고, 실제 판매를 진행하는 약국 등에서도 혼란과 업무 피로도가 높은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약국의 업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정보화진흥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협력해 공적 마스크 판매 데이터 제공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부 주도의 개발 및 공급보다는 정부가 민간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공개하고, 민간은 이 데이터를 활용하여 국민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를 개발하는 민관협력 모델로 진행한다.
정부는...
에필케어M은 2012년 복지부의 ‘소비자 중심 개방형 개인건강정보관리 플랫폼’ 사업으로 첫 발을 뗐고, 2015년 산업부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시스템’ 사업을 통해 완성됐다. 산업부 사업 출범 당시 메르스 유행과 맞물려 질병감시시스템으로서 기능을 강화해 개발됐다.
에필케어M은 사용자용 모바일 앱과 요양기관용 웹으로 구성됐다. 증상의심자가 발열 등 상태를...
기존 HEMA 재질에 비해 3배 이상의 산소 투과성을 지녀 눈 건강에 진보적인 발전을 이루어냈지만, 단백질 침착이라는 새로운 문제의 해결도 남아 있는 과제이다.
우리나라는 건강을 위한 생체 친화적 렌즈부터 최근에는 미용 위주의 렌즈까지 개발이 가속화되면서 동남아와 중동을 중심으로 컬러 렌즈가 수출 효자 품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공(瞳孔)...
건강관리 모니터링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모든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서울 소재 대학교를 다니는 중국인 유학생은 68개 대학교, 3만8330명이다(사이버대학교 제외 시 49개 대학교·3만4267명). 입국 예정인 중국 유학생은 1만7000여 명으로 예상된다.
이날 교육부는 중국에서 입국하는 유학생이 ‘자가진단 앱’에 입력한 정보를...
앱 개발이 완료되면 학생(학부모)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업참여 동의서’와 ‘구강검진문진표’를 작성 후 참여 치과의원에 전화예약을 하면 검진이 가능하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민·관·학이 협력해 학생들의 연속성 있는 구강 건강 관리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서울시 모든 초등학생이 평생 구강 건강의 기초를...
10일 동작구는 이달부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신규 사업, 준공 또는 개관하는 공공시설, 법령 개정 등의 정보를 누구나 알기 쉽게 구 홈페이지(행정정보>구정운영>주요업무계획)를 통해 공개한다.
분야별 내용으로는 △안전ㆍ교통 △경제 △복지 △환경 △교육ㆍ보육 △건강 △기타 행정 등 7개 분야 35개 사업(제도)이다.
먼저 동작구는 안전 분야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