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투데이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요청해 회신받은 ‘최근 3년 연도별 간염 진료현황’에 따르면 지난 3년간 B형 간염 진료인원과 진료비가 가장 많았고, 이어 C형 간염, A형 간염 순이었다.
B형 간염 진료인원은 2019년 40만1758명, 2020년 39만801명, 2021년 40만6730명이었고, 진료비는 2019년~2021년까지 3555억 원, 3471억 원, 3670억 원으로 3년 간 총 1조696억 원이다....
2022-07-29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