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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기업ㆍ소비자 설비 교체에 정부자금 투입…“2027년까지 최소 25% 늘릴 것”
    2024-03-14 15:48
  • 지역 의료격차 해소 '지역의료발전기금' 신설하고 '맞춤형 지역수가' 도입 [종합]
    2024-03-14 13:59
  • 정부, '의대 증원 1년 연기' 공식 거부…"더 늦추면 국민이 고통" [종합]
    2024-03-13 13:41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 대통령실 "의대증원, 협상·타협 대상 아냐…1년 늦추면 피해 막심"
    2024-03-13 10:44
  • 한덕수 총리 "의대 교수들, 제자들 복귀 설득하는 게 제자들 위한 길"
    2024-03-13 10:27
  • 2024-03-13 05:00
  • 尹, 종교계 만나…의료개혁·민생토론회 등 현안 설명 [종합]
    2024-03-12 18:11
  • 尹 "의료개혁 원칙대로 신속 추진"…늘봄학교 조기 정착 대응도
    2024-03-12 17:09
  • 의대 교수들 집단행동 움직임…의협 비대위 “무리한 정책 강행 중지해야”
    2024-03-12 15:11
  • 한덕수, 복지부에 긴급 지시…"전문병원 수가 상향, 구급 환자 우선 이송"
    2024-03-12 10:00
  • 공보의·군의관 파견에 의협 뿔났다 “격오지·군에 의료공백 없다는 것이냐”
    2024-03-11 14:56
  • ‘채 상병 수사 외압 의혹’ 이종섭 호주 출국…“공무 수행”vs“해외 도피”
    2024-03-11 09:03
  • 조규홍 장관 "현장 지키는 의사들 공격, 절대 용납될 수 없어"
    2024-03-10 14:01
  • 尹, 세종청사 구내식당서 공무원들과 만찬…"의료개혁·늘봄학교 반드시 성공해야"
    2024-03-07 10:32
  • 尹 "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PA간호사 적극 활용" [종합]
    2024-03-06 18:23
  • 尹 "전공의 이탈에 비상의료체계 가동 비정상적…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할 것"
    2024-03-06 17:58
  • 정부 의료정책 ‘모두 실패’라는 의협…병원협회도 의대 증원 ‘우려’
    2024-03-06 16:24
  • 尹 "의사 집단행동에 엄중 대응"…의료공백 대응 1285억 원 투입
    2024-03-06 15:46
  • 윤재옥 "野, 의대증원 협의체 제안으로 정치쇼 주인공 되려해"
    2024-03-0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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