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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령인구 감소에 외국인 유학생 선발 일정, 대학이 자유롭게 정한다
    2024-07-02 13:16
  • “조기 도입시, 인센티브 부여”…내일부터 내부통제 강화[책무구조도 도입]
    2024-07-02 12:00
  • 노동조합법 개정안 반대 공동성명 낸 경제6단체 [포토]
    2024-07-02 11:59
  • ‘소상공인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소상공인 산재 보험료 지원 대상 구체화
    2024-07-02 11:32
  • 진성준, 노사 ‘업종별 차등’ 갈등에 “최저임금법 개정 검토 필요”
    2024-07-02 11:18
  • 국회 ‘노동조합법 개정’ 시도에 경제단체들 “노사관계 근간 무너뜨려” 우려
    2024-07-02 11:00
  • '안전 우려' 농촌빈집 철거 안하면 500만 원 이행강제금
    2024-07-02 11:00
  • 2024-07-02 10:17
  • 추경호, 野 채상병 특검법 강행 기조에 "필리버스터로 대응"
    2024-07-02 09:49
  • 美FDA 바이오시밀러 문턱 대폭 완화…K바이오에 호재?
    2024-07-02 05:00
  • 추경 요건 완화·조세 감면 통제...정부 예산집행 견제하는 巨野
    2024-07-01 17:37
  • “자본·인력 요건 고무줄…투자자문업 전환 걸림돌” [유사투자자문업 관리실태]③
    2024-07-01 16:10
  • 국회도 상속세 개편 군불…“폐지·완화가 국제 추세”
    2024-07-01 15:56
  • 조국, 4일 당대표 사퇴 후 연임 도전
    2024-07-01 15:49
  • 野 박주민, 국민청원 상정 의무화·기간 연장제한 법안 발의
    2024-07-01 15:28
  • 최태원이 꽂힌 AI…지원법 통과는 또 첩첩산중
    2024-07-01 13:58
  • 헌재 “16세 미만 미성년자 의제강간죄…합헌”
    2024-07-01 12:34
  • “2차 베이비부머 은퇴, 향후 11년간 본격화…고용연장 제도 사회적 합의 필요”
    2024-07-01 12:00
  • 대통령실, 정무장관직 신설키로..."국회·정부 실질 소통 강화"
    2024-07-01 11:14
  • 부처 서열 2위 ‘인구전략기획부’ 만든다…정무장관도 신설
    2024-07-0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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