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강남구에서는 청담동 한양 672가구를 비롯해 ▲역삼동 진달래2차(424가구), ▲역삼동 진달래3차(432가구), ▲역삼동 성보(375가구), ▲역삼동 개나리4차(264가구), ▲역삼동 개나리 5차(192가구), ▲도곡동 광익연립(16가구), ▲신사동 삼지(60가구) 등 8개 단지 2435가구가 관리처분 신청을 했다. 이밖에 금천구 시흥동 남서울한양아파트(1505가구)와 강동구 고덕동...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한 단지는 강남구에선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4차, 진달래3차, 청담동 한양 등이 있으며 이번에 신청할 재건축 단지 중 가장 단지규모가 큰 서초구 서초동 삼호가든1,2차도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마쳐 재건축 부담금을 피하게 됐다.
한편 9월 25일까지 인가 신청을 계획하고 있는 단지로는 21일 관리처분총회를 실시할 강동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