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힘겹더라도 남녀가 평등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가는 아름다운 시대를 같이 만들어갑시다”라는 애정이 듬뿍 담긴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복직 가이드북은 육아휴직 중인 직원들의 업무 복귀를 응원하고 우수한 여성 인재들이 육아 부담으로 경력 단절을 겪지 않도록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작년에는 여가부와 ‘여성 일자리 창출과...
김장훈은 끝으로 “유민아빠 단식 끝내는 날이 또 첫째 날입니다. 처음부터 또 다시 시작하는거죠. 끝까지 갑시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김장훈은 지난 4일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요구하며 단식에 들어간 유가족들과 함께 단식 농성을 벌였고, 7일 잠시 중단한 후 8일부터 17일 째 단식 시위를 벌이고 있다.
다소 힘겹더라도 남녀가 평등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가는 아름다운 시대를 같이 만들어갑시다"라면서 애정을 나타냈다
이번에 발간된 워킹맘 복직 가이드북 ‘기다립니다. 기대합니다’는 육아휴직 중인 직원들의 업무 복귀를 응원하고 우수한 여성 인재들이 육아 부담으로 경력 단절을 겪지 않도록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만들어졌다. 책에는...
특히 이 날 방송 말미에는 한그루와 악연으로 얽히고설켰던 연우진이 “우리 집에 같이 갑시다”라며 의외의 제안을 해앞으로 펼쳐질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어 5일 방송하는 2화에서는 결혼할 여자를 데려오지 않으면 살고 있는 전셋집을 빼버리겠다는 어머니 김해숙(신봉향 역)의 협박 아닌 협박에, 다급해진 연우진이 한그루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하는...
한국 시장 철수는 없습니다. 한국 소비자들과 함께 갈 것입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이 올 들어 불거진 GM의 한국시장 철수설에 대해 정면으로 부인했다. 호샤 사장은 27일 인천 청라 프루빙 그라운드에서 열린 전기차 ‘쉐보레 스파크EV’ 발표회에서 “한국 시장에서 스파크 EV를 양산하고 판매하는 이유는 우리가 한국에 남을 것이기 때문”이라며...
마지막으로,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맞춰 개방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그간 우리 청은 일사분란하고 결속력이 강한 조직 문화를 자랑스럽게 여겨왔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우리 조직이 어려울 때마다 위기를 헤쳐갈 수 있는 큰 장점으로 작용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창의성과 협업이 중시되는 지식정보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더불어...
자본주의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며, 세계가 맞닥뜨린 불확실성의 미래를 해결하는 모범적인 해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저와 정부를 믿고, 새로운 미래로 나가는 길에 동참하여 주십시오.
우리 국민 모두가 또 한 번 새로운 한강의 기적을 일으키는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쳐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를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국민경제의 성장기반 마련! 그것이 우리가 개척해 가야 할 길입니다. 2013년 올 한해 새롭게 도약해 갑시다. 주거에 안심을, 도시에 숨결을,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대한민국 으뜸 공기업 LH의 길을 다함께 만들어 갑시다!
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7천여 임직원 한 분 한분 모두가 더욱 더 건승하고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야무지고 강한 회사’를 만들어 갑시다. 키움의 개개인 모두가 담대하고 겸손하며 준비된 사람으로 변화해 나갑시다. 업무에 있어 잘못된 관행과 타성을 과감히 버리고, 소통을 저해하는 벽을 허물어 버리고 호기심과 열정, 창조적 아이디어가 춤추는 신나는 회사를 만들어갑시다. 엄정함과 공정성과 규율을 확립하되 동료에 대한 우애가 있는 따뜻함을 잃지 말았으면...
대표하는 리분희(배두나)가 1991년 사상 첫 남북단일 탁구팀을 결성하면서 겪는 갈등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그렸다.
네트즌들은 "그때의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어요. 기대됩니다", "배두나씨 왕팬 입니다. 영화 기대하겠습니다", "꼭 보고싶다", "개봉하면 다 같이 보러갑시다" 등 코리아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같이 갑시다”
이명박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이같이 말하자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공식 환영식에서 같은 말로 화답했다. 그렇게 한미 양국은 하나가 됐다.
같은 시각, 우리 국회는 민주당의 투쟁으로 얼룩졌다. 민주당은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비준 결사저지 방침을 재확인한 뒤 외교통상통일위 전체회의에 포화를 집중했다. 2007년...
"We go together(같이 갑시다)."
이명박 대통령의 13일(현지시간) 미국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한미 양국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숙명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인생 역정과 대한민국의 발전 과정을 연결짓는 이야기 구조로 연설을 풀어나갔다.
지난 60년 가까이 지속돼온 한미 동맹 관계가 상호 발전에...
바로 '같이 갑시다'입니다. 영어로 하면, 'We go together'가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60년을 함께 해 왔습니다.
6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한미 양국 모두 놀라운 변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미국은 지구를 넘어 새로운 프런티어를 개척해 왔습니다. 우주시대를 열었고, 정보화시대를 열었습니다. 과학기술, 의약, 기계 분야에서 선구적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이러한...
20년만 같이 갑시다. 준비되셨습니까”라고 외치며 팬들을 그의 무대로 초대했다.
그간 많은 히트곡을 선보인 신승훈은 평소 많이 부르는 팝송들을 선별해 오기도 했다. 그는“ 팝송 열 몇 곡을 골라왔다. 여러분이 박수나 환호가 제일 높은 곡을 들려 드리겠다”며 데시벨 기계까지 내 놓았다. 스크린엔 각각의 앨범 자켓과 음악들이 소개됐고 관객들은 모든...
우리 모두 2010년을 일류 금융투자회사 도약을 위한 대전환의 출발점으로 만들어 갑시다. 오늘부터는 지난 과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미래를 바라보는 지혜를 발휘하여야 할 때입니다.
친애하는 임직원 여러분!
서로서로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진정으로 가짐으로써 우리 동부증권이 올해에는 보다 역동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