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페이스북에서 평창올림픽 관련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는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막을 위해 다양한 유통채널을 활용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며 “임직원 모두가 홍보대사라는 생각으로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리고 응원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는 오는 8일 출국해 인도네시아 일정에 합류할 예정이다.
롯데는 현재 인도네시아에서 마트 45개 점포와 백화점 1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내달에는 람펑 지역에 46번째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롯데리아는 30개점, 엔제리너스 3개점, 롯데면세점 2개점(공항점, 시내점)이 현지에서 영업 중이다.
신 회장은 이번 출장기간 동안 제휴 관계인...
강희태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는 “최근 청년 취업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두드림 센터’ 오픈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롯데백화점에서는 청년 취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이번 ‘두드림 센터’를 기점으로 청년들의 열정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이날 주총에서는 강희태 롯데백화점 사장이 이원준 유통BU장(부회장) 더불어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또한 ▲재무제표 등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선임 ▲임원 퇴직 위로금 지급규정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롯데쇼핑은 2016년 글로벌 경제위기와 국내소비 위축의 영향에도 매출 16조 424억 원, 영업이익은...
이원준 부회장이 유통 BU장으로 강희태 차이나사업부문장이 사장 승진과 함께 롯데백화점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강 신임대표는 상품 MD, 잠실점장, 본점장, 상품본부장, 차이나사업부문장을 거친 해외 및 상품전문가로 알려졌다. 롯데하이마트 이동우 대표는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대표직을 맡은 이후 꾸준히 양적 질적인 성장을 이뤄낸 점이 인정됐다.
롯데물산은...
롯데쇼핑 대표에는 강희태 부사장(중국사업부문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처럼 롯데는 이번 주 초반 계열사별로 대표이사 선임을 시작으로 주 후반에는 임원인사를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롯데제과와 롯데케미칼 등 화학 및 식품 계열사 이사회를 시작으로, 22일 롯데쇼핑 등 유통 계열사, 23일 호텔롯데 등 서비스 계열사 순으로 각 계열사 이사회를...
등 새로운 사업모델을 지속 발굴할 예정이며, 국내 파트너사들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판로개척을 모색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차이나사업부문장 강희태 부사장은 “중국 최대도시 상해에 진출하는 만큼 우리 파트너사들의 중국사업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우수한 파트너사들과 손잡고 한류 콘텐츠와 유통노하우를 중국에 알리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MOU 체결 현장에는 심호유 JD닷컴 CEO를 비롯해, 코트라 중국법인 정광영 본부장, 롯데백화점 중국법인장 강희태 부사장 그리고 롯데닷컴 김형준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제관 롯데닷컴 전략사업부문 상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중국 소비자들은 100% 한국 브랜드 정품을 보다 쉽고 빠르게 만날 수 있게 되어 한국의 해외직구 상품 경쟁력을 체감하게 될...
이원준 롯데쇼핑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쇼핑 기자실을 찾아 "7월 7일, 강희태 롯데그룹 중국사업본부장이 중국 사업 전체에 대한 것을 총괄회장님에게 보고를 드렸다"며 "이 자리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동석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롯데그룹 차원에서의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달샤벳 아영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강희태(진현빈)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여자 정선희 역을 맡아 밝고 싱그럽지만 어딘가 미스터리한 여인의 모습을 연기한다.
‘사랑 주파수 37.2’는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는 ‘DJ캡틴’이 주파수를 몰래 훔쳐와 불법으로 해적라디오를 진행한다는 내용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아영은 '사랑 주파수 37.2'에서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강희태(진현빈 분)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정선희 역으로 출연한다. 순수하지만 미스터리한 캐릭터다. 드라마 '사랑 주파수 37.2'는 오는 11일 MBC 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된다.
한편 아영이 '사랑 주파수 37.2'에 출연한다는 소식을 접한 네티즌 "아영 '사랑 주파수 37.2', '야경꾼일지'에도 나왔구나...
달샤벳 아영은 첫사랑을 잊지 못하는 강희태(진현빈)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여자 정선희 역을 맡아 밝고 싱그럽지만 어딘가 미스터리한 여인의 모습을 연기한다.
‘사랑 주파수 37.2’는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는 ‘DJ캡틴’이 주파수를 몰래 훔쳐와 불법으로 해적라디오를 진행한다는 내용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현빈은 극 중 첫 사랑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하지 못하는 훈남 카페 사장 강희태 역을 맡아 순정남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랑 주파수 37.2’는 나이, 이름, 학력 등 모든 것이 베일에 쌓여있는 ‘DJ캡틴’이 주파수를 몰래 훔쳐와 불법으로 해적라디오를 진행한다는 내용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다루는 공감 로맨스 드라마다.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