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이 작품은 꾸준히 성장할 것이다. 많은 관심과 비평, 사랑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DJ DOC의 인생을 그린 ‘스트릿 라이프’에는 정원영, 이재원, 강홍석, 오소연 등 15명의 신인배우가 캐스팅 됐으며 오는 8월 초부터 뮤지컬 전용 극장 타임스퀘어 CGV 팝아트홀에서 공연된다.
DOC 정재용은 “이번 뮤지컬에 거는 기대가 있다면 이 뮤지컬이 널리 알려져서 우리 노래를 다시금 떠올리는 사람들이 늘었으면 한다. 이 노래가 디오씨 노래였구나...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뮤지컬에 최종 캐스팅 된 배우는 정원영, 이재원, 강홍석, 오소연 등 15명으로 결정됐으며 8월 초부터 뮤지컬 전용 극장 타임스퀘어 CGV 팝아트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