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중견기업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은 중견기업·유관기관 임직원 18명도 산업부 장관과 중기청창 표창을 수상했다.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은 “최근 메르스로 인한 내수침체와 청년실업 심화 등 사회적 문제에 직면했다”며 “중견기업이 성장, 고용, 사회적 책임의 성장사다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은 황교안 국무총리,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최수규 중소기업청 차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우수 유공자 포상과 연구개발, 글로벌 진출 사례발표 등 다양한 행사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정부는 중견기업을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인식해 지난해 7월 중견기업특별법을 시행했다”며 “중소→중견...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인근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견기업특별법에 의해 법정단체가 된 중견련의 목적은 성장사다리 정책으로 대기업까지 애로없이 가자는 것과, 독보적인 성공 신화를 쓴 노하우를 통해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커 가자는 의미가 크다"며 "지난 1년간 중견련이 국내는 물론 외국에까지 상당히...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견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국가생산성대상 우수 중견기업 추천 등 중견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중견기업계의 통로 역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질적인 중견기업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등 중견기업연구원과의 협력도 가능해져 우리 중견기업의 발전,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 겸 중견기업연구원 이사장은 "중견기업연구원은 중견기업에 대한 연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연구기관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연구활동 지원은 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는데 매우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며, “미래에셋생명과 함께 기업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는 일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 등 중소·중견기업 관련 단체장들도 함께해 힘을 실어주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보건의료, 에너지 신산업 등 중소·중견기업들을 중심으로 한 신성장 분야로 경제협력을 다각화하겠다는 게 이번 순방의 목적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자동차·전자 등 대기업 위주의 해외 협력이 주를 이뤘다는...
존경하는 중견기업인 여러분! 한 해가 어김없이 또 밝았습니다.
2014년 7월 22일. 이 날은 2013년 12월 26일 국회를 통과한 ‘중견기업 성장촉진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하여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공식적인 법정단체로 출범한 날입니다.
우리 중견기업들이 올바르게 제대로 된 성장사다리 정책과 경쟁력 있는 성장을 통해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 경제의 중추적인...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거듭나 한국경제의 허리역할을 해야하는 것은 국내 중견기업들의 의무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30일 2015년 신년사를 통해 "중견련이 법정단체로 출범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자축을 하기에 시간이 빨리 지난 것 같다"면서 "우리 사회의 다양성도...
이날 출범식에는 한정화 중소기업청장과 강호갑 중견련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최진식 SIMPAC 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등 중견기업 CEO들까지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견련 M&A 지원센터는 이번 출범식을 통해 침체된 중견 및 중소·벤처 M&A시장 활성화, M&A를 통한 중견기업의 구조조정과 지속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이번 시찰에는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물론 이낙연 전남도지사, 이정현 국회의원 등 관련 지자체장들도 참석해 전남지역의 투자를 강조했다.
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 전남지역의 중견기업 수는 전체 중견기업의 1.5%밖에 되지 않고, 정부가 지원하는‘월드클래스 300’ 기업 배출도 낮은 편”이라며 "지자체와 국회, 기업인들이 힘을 모아 전남지역의 중소...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센터 출범을 시작으로 존경받는 기업의 모범 사례가 널리 전파돼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명문장수기업들이 출현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출범식인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이진복 국회의원, 강호갑 중견련 회장, 송재희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이동기 한국중견기업학회 회장은 물론 5개 업무협약기관 대표들과...
이날 출범식엔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물론, 한정화 중소기업청장과 다수의 중견기업 CEO가 참여하며 센터 소개와 업무협약식, 현판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명품 장수기업센터 설립은 중견련과 전문기관간 협력체계를 중심으로 창업주의 우수 경영철학을 ‘존경받는 기업문화’로 체계화하고, 기업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중견기업연합회는 우리 경제의 새 도약을 이끌어 낼 사다리가 될 것입니다.”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이 추진한 중견기업특별법이 통과되며, 중견기업연합회가 법정단체로 새롭게 출범했다. 중견련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22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중견기업특별법 시행을 계기로 중견기업들이 한국경제 성장을...
산하 법정단체로 출범하며 중견기업자간의 교류협력, 정보제공, 조사·연구와 실태·통계조사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은 “오랜 숙원인 중견기업특별법 제정·시행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 중견기업계가 우리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고용·성장·사회공헌의 사다리’가 되어 창조경제와 통일경제의 길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중견련 강호갑 회장을 비롯해 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해 법정단체 전환을 축하하고, 향후 활동에 대한 다짐을 결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중견련은 이번 법정단체 전환을 계기로 향후 중견기업계에 대한 대표성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견기업계의 애로ㆍ요구사항들을 정부와 정치권에 지속적으로 전달해나가겠다는...
돌멩이’개선, 중견기업 1004 프로젝트, 이슈별 위원회를 통한 회원 확대, 각종 중견기업 지원사업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1995년 이래 20년간 이어온 사단법인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시대를 마감하고, 내달 법정단체 출범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 중견기업을 대변하는 일에 더욱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