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오른쪽 두번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초청 '제172회 중견기업 CEO 조찬강연회'가 열린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홍 원내대표가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홍 원내대표는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 경제·사회적 상황에 중견기업의 과제를 점검하고...
홍영표(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초청 '제172회 중견기업 CEO 조찬강연회'가 열린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홍 원내대표가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홍 원내대표는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 경제·사회적 상황에 중견기업의 과제를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홍영표(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초청 '제172회 중견기업 CEO 조찬강연회'가 열린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홍 원내대표가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홍 원내대표는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 경제·사회적 상황에 중견기업의 과제를 점검하고...
홍영표(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초청 '제172회 중견기업 CEO 조찬강연회'가 열린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홍 원내대표가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홍 원내대표는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 경제·사회적 상황에 중견기업의 과제를 점검하고...
홍영표(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초청 '제172회 중견기업 CEO 조찬강연회'가 열린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홍 원내대표가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홍 원내대표는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 경제·사회적 상황에 중견기업의 과제를 점검하고...
홍영표(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초청 '제172회 중견기업 CEO 조찬강연회'가 열린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홍 원내대표가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홍 원내대표는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최근 경제·사회적 상황에 중견기업의 과제를 점검하고...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이날 강연회에서 "강인한 기업가 정신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성공 신화를 써 온 중견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한국경제를 이끌어 갈 핵심 성장동력”이라면서 "다양한 중견기업 육성 정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법ㆍ제도 개선과 관련 예산 지원을 위해 국회가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청년 희망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고, 중견기업 청년채용 프로그램도 새로 준비 중이라며 중견 기업들의 적극 참여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당부했다.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정부의 중견기업 육성 정책과 중견기업 위상을 높여준 노력에 감사하다”라며 “정책방향에 발맞춰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혁신과 성장의 최첨병인 중견기업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상생협력을 위해서는 2016년 말 기준 131개 중견기업이 성과공유제를 도입했고, 지난해 말 기준 129개 중견기업이 상생결제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업계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 △협력사와의 공정거래를 통한...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혁신성장의 성공은 물론 우리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정부와 국회가 중견기업의 의견에 보다 귀 기울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일자리위원회, 4차산업혁명위원회 등은 물론 정책 혁신을 위한 공적 논의의 장에 중견련은 한 차례도 공식 구성원으로 초청받지...
1985년부터 시작된 노사정 신년인사회는 매년 초 노사정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한국경총 김영배 부회장, 여성경총 박찬재 회장, 중견기업연합회 강호갑 회장,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영표 위원장 등 노사정 관련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민주노총은 참석하지 않았다.
재계에서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단체 대표와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등 4대 그룹 대표가 참석했다.
일반인 초청자 중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자, 다문화가족...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28일 “내년은 우리 기업이 혁신, 성장, 지속가능성을 필수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정치권을 비롯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기업경쟁력의 원천이 제조역량에서 혁신역량으로, 제품가치에서 고객 사용가치로, 개별기업 생태계에서 플랫폼 생태계로 급변했다”면서 “그럼에도...
“대기업에서 1차 협력사부터 소득분배가 잘 되면 2차, 3차 협력사로의 분배도 선순환될 것입니다.”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은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자동차 부품업에서 현대자동차의 1차 벤더인 우리 회사의 임금이 50% 수준인 5000만 원이고 2차, 3차 협력사 직원들의 임금은 더 작아진다”면서 “신정부는 이러한 왜곡된 소득분배 구조를...
이날 김 위원장의 당부에 대해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이같이 화답했다.
앞선 인사말씀에서 김 위원장은 세 단체장에게 “중소사업자들이 더 작은 영세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불공정행위를 하면서 정부에 무조건적인 보호를 요청하는 것은 모순”이라면서 “사업자단체가 회원사의 권익만을 증진하는 이익단체 역할을 넘어서, 회원사들이 스스로 법을 준수하도록 유도하는...
“제도가 안착되기도 전에 소수 기업에게만 별도의 세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범위를 하향하는 것은 스스로 외연을 제한하는 자가당착”이라고 날을 세웠다.
강호갑 중견련 회장은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의 취지를 온전히 살려내는 것은 비합리적인 반기업정서를 해소하고 경제 재도약을 이끌 적극적인 기업활동을 촉진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은 “중견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0.1%에 불과하지만 고용과 매출에서 각각 약 6%, 약 17%를 차지할 정도로 한국경제의 보배와 같은 기업군”이라며 “오늘 수상 기업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중견기업들이 독일의 히든챔피언처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 경제의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를 뒷받침해 나갈...
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정책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은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9%를 차지하고 88%의 고용을 창출한다는 한국의 ‘9988’ 산업구조에 대해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때”라면서 “현재 전체 기업의 0.1%에도 미치지 못하는 중견기업 비율을 끌어올려 ‘9070’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