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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의료기관 내부 갑질 심각…국공립대 연구비 횡령 여전"
    2024-01-18 14:00
  • 줄줄이 종영하는 KBS 예능…7년 역사 ‘옥탑방의 문제아들’ 17일 종영
    2024-01-17 15:59
  • 불안한 입시생 제자 성폭행한 성악 강사…“성 경험 있어야 고음 잘낼 수 있어”
    2024-01-17 10:40
  • 이노비즈협회, 22기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모집
    2024-01-17 09:24
  • 다문화 청소년 기초학습ㆍ진로설계 지원 확대한다
    2024-01-16 16:27
  • "잡음 없이 신속하게"…서대문구, 재개발·재건축 지침서 내놨다
    2024-01-16 11:33
  • 제주항공, 일ㆍ가정 양립 기업문화 위해 노력
    2024-01-12 14:07
  • ‘나솔사계’ 연애 멀티버스 시작…9기 옥순 첫날부터 버럭한 이유
    2024-01-12 10:48
  •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새해맞이 울쎄라 ‘골드 스토리 데이’ 개최
    2024-01-12 09:46
  • 세브란스병원, 패혈증 진단·예후 예측 인공지능 모델 개발
    2024-01-12 09:18
  • 결혼 소식 전한 AOA 유나…예비 신랑은 ‘별들의 전쟁’ 소속 작곡가
    2024-01-11 13:38
  • 한국기술교육대, '새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서비스 [공기업]
    2024-01-11 05:00
  • 교육부, 수능 ‘판박이 지문’ 논란에 “사설 모의고사도 점검”
    2024-01-10 16:50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일타강사 카르텔' 논란에 교육부 “감사원·경찰에 적극 협조할 것”
    2024-01-10 15:00
  • 중흥그룹, 안전관리자 집중 교육 시행…“관리 감독자 역할 중요”
    2024-01-08 15:37
  • 재작년 수능 영어 '입시업체와 동일지문' 논란…교육부, 수사의뢰
    2024-01-08 13:01
  • EY한영, 대학생 대상 경연대회 ‘그로스 투 프로페셔널’ 개최
    2024-01-08 10:00
  • 서울 초등학교 ‘다문화 학생’ 급증…2곳은 70% 넘어
    2024-01-07 16:08
  • “겨울방학 초등돌봄교실에서 요리·합창 배워요”...서울교육청 32개교 돌봄 프로그램 지원
    2024-01-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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