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은 지난 5일 사무실이 아닌 여의도 길거리로 출근했다. 강 사장은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상대로 새로 나온 은퇴자산관리 서비스인‘신한 Neo50 플랜’을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 변재상 대표도 지난달 27일 임직원들과 함께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변 대표는 ‘시작은 같아도 결과는 다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고객에게 재형저축...
이번 가두 캠페인은 강대석 사장과 임원, 본사와 전국 영업점 직원들이 함께 했으며 출근길 전국 시도별 주요상권에서 ‘신한 Neo50 플랜’을 소개하는 리플렛을 배포하고 준비된 은퇴설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여의도 거리에 나선 강대석 사장은 “은퇴 이후의 시간은 또 다른 인생의 시작”이라며 “평균수명 연장으로 준비된 은퇴 후와 준비 없는 은퇴 후는...
봉사단 ‘열심이’는 강대석 사장을 단장, 김태성 경영지원본부장을 부단장으로 해 2200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조직이다.
향후 ‘열심이’는 각 부점별로 선정된 ‘봉사리더’들을 주축으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봉사 리더는 부점 상황에 맞춰 금융경제교육, 자매결연 농촌 돕기 장터, 환경 정화, 불우시설 방문 등 활동내용을 구상해 연 1회 이상 봉사를 실행할...
신한금융투자는 다양한 기초자산과 수익구조를 갖춘 ELS(주가연계증권) 5종과 DLS(파생결합증권) 3종을 26일부터 28일까지 판매한다.
‘신한금융투자 ELS 6544호’는 호텔신라, LG이노텍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구조이며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6개월 마다 자동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상환평가일에 각...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6일 재형저축펀드 판매를 개시했다.
판매 펀드는 수익률과 변동성, 운용규모 등에서 양호한 평가를 받은 국내펀드 4종과 해외펀드 7종 등 총 11종이다. 국내외 주식형과 채권형, 채권혼합형 등 다양한 유형의 펀드 가운데 입맛에 맞는 상품을 골라 투자할 수 있다. 가치투자운용철학을 바탕으로 연금시장에서 꾸준한 수익을 내는...
이날 신춘음악회에는 김상우 이투데이 대표 등 임직원을 비롯해 박병원 은행연합회 회장, 김주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 재계·금융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상우 대표는 “올해로 창립 7주년, 창간 3주년을 맞는 이투데이가 새사옥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여러분과 함께 새 꿈을 향해 나아갈 용기와 힘을 얻고자 작은...
등 국내 15개 상장기업과 해외 61개 기관투자가가 참석해 한국기업과 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은 “글로벌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전진하는 기업들에게는 반드시 큰 기회가 올 것이다” 며 “오늘 이 자리가 기업과 투자가들이 오랜 동반자의 인연을 맺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가 올해 브라질 국채는 투자 포트폴리오에 꼭 편입할만 상품이라고 추천했다. 브라질 국채는 특히 절세상품으로서 활용가치가 높다. 높은 금리를 지급받는 동시에 비과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브라질 국채의 장점은 높은 이자다. 10년 만기 브라질 국채의 이표 금리는 10%에 달한다. 국내법에 따른 이자소득세가 과세되지...
진정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사진)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2015년 전 사업 부문 업계 톱5 진입’이라는 목표를 위해 올해 임직원들에 강력한 실천 의지를 주문했다.
강 대표는 “유럽과 미국의 불안요소가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중국을 비롯한 경제 신흥국의 성장 속도가 점차 둔화되고 국내 성장률 전망치도...
또한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평가보상 체계를 세밀하게 정비해 열심히 일하고 잘하는 직원은 더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변화에 참여하지 않고 무임승차하는 분위기와 행태는 철저하게 배격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새해를 맞은 만큼 회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것 역시 빼놓지 않았다.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은...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하고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가 후원한 '제2회 올해의 마켓리더대상 시상식'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한 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오른쪽)이 시상자인 김건섭 금융감독원 부원장과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2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제2회 2012 올해의 마켓리더 대상’시상식에는 김상우 이투데이 사장, 이종재 이투데이 편집국장, 김건섭 금융감독원 부원장, 진수형 한국거래소 부이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을 비롯한 금융투자업계 주요인사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영예의 대상(금융감독원장상)은 신한금융투자가 차지했다. 아울러...
올 초 강대석 대표이사 취임 직후 ‘2015년 사업라인 전 부문 업계 톱5 진입’이라는 비전을 발표한 신한금융투자는 지속 성장을 위해 수익구조의 개편을 통한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펼쳐나가고 있다.
강 대표는 취임 직후 국내 증권업계의 리테일(소매) 편중 구조로는 지속적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고 본사 영업과 리테일이 5 대 5로 균형을 이루는...
신한금융투자를 선택한 이유를 물었더니 “강대석 사장의 열정과 비전에 공감했다”며 사람 얘기로 대답했고,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질문에도 그는 “IB담당이든 트레이딩 담당이든, 직원들끼리 서로 충분히 인간적인 교감을 나누고 있기 때문에 잘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사람 얘기로 답했다. 최근 근황을 묻자 “지난달 ‘정보회의’가 10주년 기념 모임을...
4월 새로 만들어진 S&T그룹은 “2015년까지 전 사업부문을 증권업계 Top 5에 진입시키겠다”는 강대석 신임 사장의 ‘비전 2015’을 실현할 핵심 엔진 중 하나로, 에쿼티(Equity) 본부와 FICC 본부로 구성돼 주식부터 채권 외환 파생 등을 포괄하는 금융상품을 만들고 운용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김병철 부사장은 S&T 그룹을 “가운데 톱니바퀴”라고...
지점장, 인사부장, 영업추진본부장과 부행장 등을 거치면서 신한은행의 성장에 큰 기여를 했다
지난 2월 취임한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영업 베테랑’으로 통한다. 지난 1980년 외환은행에 입행하면서 금융권에 발 들인 이후 1988년 구 신한증권으로 자리를 옮겨 신한과의 첫 인연을 맺었다.
3년 임기를 채운 허창기 제주은행장은 리스크 관리를 견실히 해온...
신한금융투자도 올초 강대석 대표 부임 이후 ‘채권명가 부활’이란 거창한 목표로 내걸고 동양증권 김병철 전무를 부사장으로 영입한 데 이어 동양증권의 채권 애널리스트도 대거 끌어들였다.
하나대투증권 투자은행(IB) 부문도 지난 달 17일 전 크레디아그리콜 한국 대표인 이진혁 전무를 파생상품 총괄 전무로 영입해 채권운용을 강화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이러한 시장상황에서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여러 자산집단의 경계를 넘는 투자로 리스크를 분산시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자산배분형랩 ‘Opera’를 출시했다.
상품명인 ‘Opera’는 최적의(Optima)와 혼합(Temperare)의 합성어다.‘Opera’는 전문가 그룹에 의한 자산배분을 통해 글로벌 자산을 포함한 다양한 자산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