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장과 함께 임기가 만료되는 신한금융 계열사 CEO는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황영섭 신한캐피탈 사장 △이동대 제주은행장 △오세일 신한데이터시스템 사장 △설영오 신한아이티스 사장 △이원호 신한신용정보 사장 등 7명이다.
금융권에서는 이 사장 외에도 황영섭 신한캐피탈 사장, 오세일 신한데이터시스템 사장 등이 교체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장승철 하나금융투자 대표는 최근 지주 감사와 노조의 반발이 변수로 부각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 역시 연임 여부가 아직 불투명하다.
이밖에 지난해 그룹과 마찰을 빚은 주진형 한화투자증권 대표 후임으로 여승주 부사장이 내달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대표로 선임된다. 현재 매각이 진행 중인 현대증권 윤경은 대표의 거취도...
행사에는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을 비롯하여 조용병 신한은행장, 위성호 신한카드 사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등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했다.
한동우 회장은 축사를 통해 “신한생명이 새로운 사옥에 입주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혜민서’ 터에 자리한 만큼 따뜻한 보험을 꾸준히...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도 인도네시아 증권사 인수 계약식에 참석한다.
신한금융투자가 인수할 증권사는 자기자본 규모 16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이는 인도네시아에서는 중형급에 속하는 증권사다.
신한금융투자는 현지 증권사 인수를 통해 내년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주식거래 중개 업무 외에 투자은행(IB) 영역까지 사업 영역을 넓힐 전망이다.
앞서...
이 중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과 강대석 신한금투 사장이 모두 내년 초 임기 만료를 앞둔 상황이다. 이들의 연임 여부로 차기 회장, 행장 후보군의 윤곽을 그려볼 수 있다.
더불어 조용병 행장이 친정체제를 구축하느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3월 서 전 행장의 건강 악화로 갑작스럽게 취임했던 조 행장으로서는 사실상 처음으로 단행하는 임원인사다. 부행장보 이상 임원...
계열사에서는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대표, 이성락 신한생명 대표, 황영섭 신한캐피탈 대표, 이동대 제주은행 대표, 오세일 신한데이터시스템 대표, 설영오 신한아이타스 대표, 이원호 신한신용정보 대표 등이 2016년 3월 임기가 끝난다.
역대 최대급 인사 규모다.
이번 인사에 주목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포스트 한동우’의 밑그림이고, 다른 하나는...
신한금융투자가 18일 LF(옛 LG패션)와 관련해 "성수기 진입으로 인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와 5%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주가가 저평가돼있다는 분석을 바탕으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전날 주가는 3만2900원 수준이다.
이날 박희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LF의 3분기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금융투자업계에서는 NH투자증권 김원규 대표, 신한금융투자 강대석 대표, 유안타증권 서명석 대표, 대신증권 나재철 대표,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상기 대표, 한국투자신탁운용 조홍래 대표, 코람코자산신탁 정용선 대표 등 국내 금융투자회사 CEO가 참석했다.
황 회장은 최근 중국 지방정부와 국유기업의 채권발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위안화 허브 구축을...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미래에셋다이와일본밸류중소형’ 펀드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에셋다이와일본밸류중소형’ 펀드는 일본 주식 중 엄선된 가치주와 성장이 유망한 중소형주 투자하는 상품이다. 거시 환경의 다양한 사이클에 주목해 해당 사이클이 개선되는 초기에 투자하며 기업 실적 모멘텀의 지속성이나 변화를 분석해 성장이 기대되는...
이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신한은행 경희궁지점에서 진행된 개점식에는 한동우 회장과 조용병 신한은행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이 참석했다.
'PWM라운지'는 일반 신한은행 지점에 신한금융투자의 직원이 함께 근무하는 복합점포다. 고객들은 은행과 금융투자의 전문가가 제공하는 상품과 자산관리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신한금융...
고객 총자산은 2012년 강대석 현 사장의 취임 당시만해도 지금의 40% 수준인 41조원 규모였다. 그러나 3년여 동안 연평균 30%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100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
총자산 이외에 금융상품 잔고도 꾸준히 증가했다. 2012년 17조원이던 금융상품 잔고는 현재 57조원 규모로 늘어났다. 3년여 동안 200%가 넘는 40조원이 증가한 규모다. 시장 변동성에도...
◇한동우·김병호·박진회 ‘S라인’ 유지 = KB금융을 제치고 리딩뱅크 위상을 확립한 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신한금융투자 강대석 사장(경영학)도 한 회장과 동문이다.
외환은행 통합을 앞두고 있는 하나은행 김병호 행장은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하영구 회장의 후임으로 수장직에 오른 박진회 씨티은행장은 서울대...
출범식에는 한동우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을 비롯해 조용병 신한은행장,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과 CIB 그룹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신한 창조금융플라자는 우선 중소·중견기업이 많이 위치해있는 신한은행 판교테크노밸리금융센터와 시화중앙금융센터에 시범적으로 개설된다. 향후 고객 수요에 따라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신한...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자사 ELS 가입 고객을 분석한 통계 자료를 16일 공개했다.
이번 조사결과는 2년(2013~2014년) 동안 신한금융투자를 통해 ELS에 가입한 고객(리테일 공모 1만442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가입자 94%(1만3555명)가 증권회사 직원들의 상담을 받았으며, ELS를 온라인으로 가입한 고객 67.1%(1841명)는 금융상품 컨설팅 후 상품에...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과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황영섭 신한캐피탈 사장, 오세일 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 등 올해 임기가 끝나는 계열사 대표들을 모두 연임시켰다. 이는 지난해 안정적 실적을 낸 만큼 저금리·저성장 금융환경 아래에서 일관성 있는 경영전략을 통해 영업대전에서 우위를 점 하겠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인다.
신한금융지주는 12일...
신한금융투자는 온라인 고객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벤트 설문 결과 2015년 최고 유망업종을 ‘전기/전자’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통계는 신한금융투자가 1월부터 두 달 동안 자사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 서비스 등을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다.
유망업종 선택 이벤트에 참여한 응답자 전체의 18%가 올해 유망업종으로 '전기/전자’를 선택했다. 화학과...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최고 연 5.1% CMA금리 혜택을 주는 ‘신한금융투자 CMA R+ 체크카드’(이하 CMA R+ 체크카드’)를 출시한다.
9일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6월 출시돼 고금리혜택으로 꾸준히 인기몰이중인 ‘CMA R+ 신용카드’의 혜택을 강화하고, 높은 소득공제율(30%)을 활용해 연말정산도 미리 대비하게끔 한 똑똑한 새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갖는다"며 "이번 행장 선임은 신한금융의 향후 지배구도와 미래에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과 황영섭 신한캐피탈 사장의 임기도 내달 만료되면서 이날 차기 대표가 결정된다.
신한금융투자와 신한캐피탈의 지난해 실적이 좋은 만큼 유임 가능성이 점쳐지지만, 이미 작년에 연임했다는 점에서 교체 가능성도 있다.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특정 랩어카운트 상품에 대해 최초 1년간만 수수료를 받고, 이후 사후관리 및 운용은 무료로 제공하는 수수료체계를 증권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최초 1년만 내는 랩어카운트 수수료체계’의 도입은 매년 징수되는 수수료 부담을 줄여 장기 투자수익률을 제고하고 건전한 투자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