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특허관점에서 핵심산업 분야의 기술트랜드를 분석함으로써 미니클러스터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 효율화를 높이고 지식재산권의 창출과 기술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들의 기술력 제고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세계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지원사업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각종 규제들도 변화가 동반돼야 산업의 경쟁력이 지속될 수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 연구소에게 근무한 경력이 있는 기술분야 전문가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선정인원은 총 20명이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이번 기술 클러스터코디네이터 모집을 통해 산단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애로해결, R&D기획, 기술이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산단공은 입주기업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지식경제부에서 대변인·기후변화에너지정책관·자원개발원자력정책관, 청와대 지식경제비서관 등을 지낸 산업·입지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2013년 이사장에 취임해서는 기존 산업단지를 창조경제의 거점으로 재창조하는 데 역량을 발휘했다.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기재부 출신 기관장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생태산업단지가 개발도상국을 위한 녹색경제특구의 모델로 선정된 것은 국제사회에서 저탄소 개발을 위한 지속가능한 산업단지의 모델로서 한국의 경쟁력과 이니셔티브를 인정했다는 것”이라며 “향후 터키, 모리타니아 등 타 개도국에도 지속적으로 확산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도 이번 점검기간 중 산업단지별 경영자협회와 안전캠페인을 열고, 울산지역본부에선 '안전점검의 날'에 참여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강 이사장은 “산업단지 내 안전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설 연휴 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연휴를 보내 수 있도록 산단공의 노력과 입주기업의 철저한...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올해 정부 산업정책의 키워드는 기술혁신을 통한 신성장동력 창출과 수출확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단내 소프트파워를 강화해 기업의 창의혁신역량을 제고하고, 수출기업 육성과 입주기업 일괄지원 시스템 구축, 산업단지가 산업화의 주역에서 창조경제의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올해는 기술혁신과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지난 22일 서울 구로동 롯데시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먼저 미니 클러스터를 100개까지 확산할 계획”이라며 “사물인터넷(IoT), 국방 분야 등 ‘블루오션’ 영역까지 클러스터 형태로 활성화하는 데 역점을 둘 것”...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새해에는 산업단지 노후화 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이사장은 31일 '2016년 신년사'를 통해 "2016년엔 산단공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산단공의 사업들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야 할 때가 됐기 때문"이라고 운을 뗐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단공은 이번 인사를 통해 능력중심의 인사, 여성인재활용을 통한 양성평등 실천을 보여줌으로써 바람직한 조직문화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신입채용 단계에서부터 승진까지, 합리적인 인사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많은 여성인재 발굴ㆍ육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익산비스니스센터는 혁신기관ㆍ기업유치를 통해 직간접 민간투자와 고용효과를 창출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귀금속 등 제조업뿐 아니라 3D프린팅과 디자인, 지식서비스, ICT 등 미래형 고부가가치 서비스 산업의 공존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상생마케팅 전체 후원금액의 1/3에 해당하는 액수로, 미소진된 후원금은 내년 초에 사용될 예정이다.
홈앤쇼핑 강남훈 대표는 “이번 상생마케팅 참여는 사회공헌을 통한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한 조치”라며 “농산물 소비촉진에 따른 가격 안정이 농민들은 물론, 소비자들에게도 혜택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훈 홈앤쇼핑 대표는 “홈앤쇼핑은 중소기업과의 사회공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매년 일정금액을 기부해 왔다”며 “홈앤쇼핑과 동반자 관계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설립 이후 △지정기탁사업 △내수 살리기 연계 지역사회공헌 사업 △장학사업 △의료지원사업 △중소기업 연합...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다양한 지역의 혁신주체들이 참여하여 스마트허브의 발전비전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 깊은 행사”라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 안산시와 시흥시를 비롯해 지역 내 다양한 기업지원기관들과 협력하여 스마트허브가 산업과 기술, 산업과 문화가 융합하는 창조경제의 중심에 설...
이어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체험ㆍ기부물품 전달식도 개최된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회색빛 산업단지에 문화요소가 도입되면서 산업단지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다"며 ”이번 행복페스티벌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산업과 문화의 융합을 통해 산업단지를 근로자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터로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2일 홈앤쇼핑은 강남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전원이 청년 구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IBK기업은행의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홈앤쇼핑 전 임직원 350여명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방식으로 매월 말일 개인별 희망펀드 계좌에서 해당 금액이 이체된다.
이로써 홈앤쇼핑 임직원들은 연간 1억 3천여만 원을 모아 청년실업...
근로자와 가족들의 심장병 수술비를 지원하기 위해 산단공 임직원들의 기부금과 회사 지원금을 1:1로 매칭한 마련됐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산업단지 근로자를 위한 지원을 하게 돼 기쁘고, 수술받으시는 분들이 모두 건강한 삶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 산업단지 내외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산단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단공 강남훈 이사장은 “지난해 9월 조성공사 착수 후 기공식을 1년 뒤에 하게 됐는데 이번 사업은 단순히 제조업 입지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청년인재가 유입되는 산학연 융합형 연구개발단지로 특화하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산단공, 울도공, 울산시가 긴밀히 협업하였기 때문"이라며 "이런 노력의 결과, 울산 산학융합지구 등 6개 R&D 센터와...
배출되는 부산물, 폐열을 다른 기업에서 재활용함으로써 환경산업과 창조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생태 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공공기관간 우수 협업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산업단지 자원재활용을 활성화하고, 입주기업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