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기반 스마트 공유주방 ‘고스트키친’을 운영하는 단추로끓인수프가 서울 강남역 역세권에 고스트키친 강남역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오픈한 1호점 삼성점에 이은 두번째 지점이다.
고스트키친은 풀옵션 프라이빗 키친(개별 주방)을 임대해주는 배달 전문 공유주방 브랜드다. 2월 국내 공유주방 브랜드 중 처음으로 패스트인베스트먼트...
지하철 2ㆍ3호선 교대역과 신분당선 강남역 사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 아파트다. 단지 동쪽으로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고,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서울교육대학교가 단지와 매우 가깝고, 대법원, 검찰청 및 법원 등 관공서가 인접한다. 교육기관으로는 서이초등학교, 서일초ㆍ중학교, 서초초등학교...
서울에서 유행을 선도하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강남이다. ‘부촌’ 이미지가 강한 데다, 소비력이 탄탄해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여력이 많다.
그중에서도 강남역은 특히 유동인구가 많아 기업들이 앞다투어 매장을 여는 곳이다. 월 1억 원 이상의 임대료를 내더라도 톡톡한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강남역 인근에 ‘쉑쉑버거(쉐이크쉑)...
◇이케아코리아, 올 매출 5% 성장한 5032억 원, 매장 방문객 수 2% 줄어든 850만 명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코리아는 21일 서울 강남역 인근 팝업스토어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이케아코리아의 주요 성과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신규 매장 오픈 계획 등을 밝혔다.
이케아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회계연도(2018년 9월~2019년 8월) 매출은 지난해보다 5% 성장한...
서울 강남역에 있는 예스 강남점에서는 매장 외부 전면에 대형 태극기를 설치한다.
불매운동의 포화를 맞고 있는 ABC마트의 대체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는 ‘레스모아’는 국가 유공자에게 전 품목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퀴즈 이벤트를 통해 100만 원 상당의 울릉도, 독도 여행권 등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74주년...
2008년 출퇴근 혼잡도 1위였던 강남역은 5위 아래로 밀려났다
출퇴근 때 승하차 비중을 따져보면 까치산 및 장암역의 승차 비중 88%로 가장 높았다. 마들(87%)과 신정(86%), 쌍문역(86%)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을지로입구역(94.4%), 종각ㆍ국회의사당역(94.2%), 시청(94%)의 하차 비중이 94%를 넘었다. 오피스 타운이 밀집한 지역 특성이 지하철 이용 인구에 반영된...
무선가입자 성장은 △세계 최초 일반고객 대상 5G 상용화를 통한 브랜드 이미지 고양 △U+AR, U+VR 등 U+5G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효과와 U+게임Live(게임 방송) 등 신규 서비스 출시 △강남역, 스타필드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대규모 체험존 운영 등을 통한 5G 조기 활성화 △최적의 셀 설계와 기지국 구축, EN-DC 등 신기술 적용으로 속도 및 안정적인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