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부동산 구입지역은 서울 강남(30.9%), 서울 강북(19.4%), 경기(18.7%), 대구ㆍ경북(9.4%) 등이었다.
최초 구입 부동산은 아파트가 76.6%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주택ㆍ오피스텔(14.0%), 토지(4.7%), 상가(3.2%) 등이 뒤를 이었다.
구입 시기별로 최초 부동산 가격은 1980년대에 평균 7000만 원에서, 1990년대 1억6000만 원, 2000년대 4억 원, 2010년 이후 5억3000만...
2017-08-01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