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에선 강남구가 0.20% 올랐고, 송파구와 서초구도 각각 0.18% 상승했다. 영등포구(0.21%)는 공공재개발 호재를 안고 있는 신길동이 상승세를 견인했다.
경기도(0.44%)에선 안성(0.89%), 안양 동안구(0.87%), 수원 권선구(0.66%) 등이 가파르게 올랐다.
지방에선 제주(0.36%), 충북(0.29%), 대전(0.28%), 부산(0.25%), 전북(0.25%), 광주(0.22%), 강원(0.19%), 충남(0.18%) 등이...
2021-07-22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