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윤 장관은 지난달 31일 발표한 여름철 전력수급대책을 설명한 뒤 거듭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류진 한국비철금속협회 회장((주)풍산 회장) 등 주요 업체 대표도 정부의 전력감축 방침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신동성 갑을메탈(주) 부장 등 5명이 비철금속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조정
△엠비성산, 갑을메탈로 상호 변경
△이루온, LG유플러스와 33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쏠리드, 올해 예상 매출 1550억원
△마니커, 지원철 신계돈 각자대표 체제 변경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종속회사 편입
△비츠로시스, 10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체결
△네오엠텔, 본점 서울 금천구로 이전 결정
△극동건설, 회생계획 따른 최대주주 신한은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