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2014년 암 종별로는 갑상선암의 5년 상대생존율이 100.2%로 가장 높다. 전립선암(93.3%), 유방암(92.0%)도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반면 간암(32.8%), 폐암(25.1%), 췌장암(10.1%)은 상대적으로 생존율이 낮았다.
2001~2005년과 비교하면 위암 74.4%(16.7%p), 전립선암 93.3%(13.0%p), 간암 32.8%(12.6%p), 대장암 76.3%(9.7p), 폐암 25.1%(8.9%p) 등의 상대생존율이...
2016-12-20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