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 밀감(5㎏/박스)과 제주 황금향(5~11입/박스)을 각각 1만2990원, 9990원에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GAP(농산물 우수관리) 인증 제주 밀감(3㎏/박스)은 1만990원에 판다. 이번 상품은 해풍과 일조량이 풍부한 남제주 지역의 서귀포 감귤 농장에서 들여온 것으로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홈플러스
또 15일에는 서귀포 감귤 5kg+5kg을 3900원에 총 1000개 선착순 판매한다. △16일 플레이스테이션4 Pro △17일 스타벅스 에치드 텀블러(9900원·400개) △18일 입생로랑 립스틱(9900원·600개)을 비롯한 다수의 초특가 상품을 소개한다. 19일 이후에도 인기 브랜드 상품의 가격과 수량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직구 세일시즌 시작을 앞두고...
잇츠한불은 신규한 락토바실러스 펜토서스 균주와 이를 포함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조성물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통 발효식품인 제주 감귤 김치에서 젖산 발효 능력이 뛰어난 락토바실러스 펜토서스 HB-8023 특허 유산균을 확보했다. 이 기술을 이용해 조만간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 생굴·대봉감·시금치·딸기·감귤 등 제철 식품 16개 품목을 선정해 당일 판매가에서 10~4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경남 통영에서 채취된 생굴(350g)과 경남 산청에서 재배한 대봉감(4입)을 당일 판매가에서 각각 1000원과 2000원을 할인해 판매하고, 해풍을 맞으며 자란 ‘포항초 시금치’는 당일 판매가에서 20% 할인해 선보인다.
또한...
사과와 단감 생산량은 각각 지난해보다 8만7000톤, 8800톤 줄 것으로 추정된다.
감귤 가격은 지난해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거리(한 해 걸러서 열매가 많이 열리는 현상)로 과일이 많이 맺힌 데다 지난달 기상 호조로 과일 무게도 늘어난 덕분이다. 연구원은 도매가격 역시 지난해 ㎏당 1550원에서 최대 1200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사과와 단감 생산량은 각각 지난해보다 8만7000톤, 8800톤 줄 것으로 추정된다.
감귤 가격은 지난해보다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거리(한 해 걸러서 열매가 많이 열리는 현상)로 과일이 많이 맺힌 데다 지난달 기상 호조로 과일 무게도 늘어난 덕분이다. 연구원은 도매가격 역시 지난해 킬로그램당 1550원에서 최대 1200원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여성 두 명이 창업한 ‘롤리웨어’라는 이 벤처기업은 해초류 외에도 감귤, 체리, 녹차, 바닐라 등에서 추출한 재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맛의 컵, 빨대 등을 제작하고 있다.
연지곤지의 쌀 빨대는 구상부터 완제품 개발까지 7개월 이상이 걸려 3개월 전에야 지금의 빨대를 내놓을 수 있었다. 김 대표는 “아들을 낳았을 때보다 더 좋았다”고 개발에 성공했던 그날을...
7일까지 1차로 △비포락토 이지멜트 프로바이오틱스(60포) 5000원 할인 쿠폰, △하우스 감귤(2.5㎏/박스) 3000원 할인 쿠폰, △하림 냉장부육(1㎏/닭다리살, 가슴살, 안심 등) 2500원 할인 쿠폰 등이 제공된다.
이마트24는 창립 1주년을 맞아 약 1000개 품목에 대해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는 월 정기행사보다 1.5배 많은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라면...
성 장관은 직접 매장을 둘러보며 닭고기, 감귤 등 서민 소비가 많은 품목의 할인율과 판매 현황,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주최하는 쇼핑관광축제로 이달 7일까지 열린다.
성 장관은 “금년에는 소비자가 선호하고 만족할 수준의 할인율을 제시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하고, 기간을 단축하여 집중도를 높이는 등 정부와 민간이...
또 제주산 청정수박을 원료로 만든 ‘제주 수박 핸드크림’도 추가해 기존의 제주 육포와 제주맥주, 감귤주스 등 제주에서 생산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이 밖에 각질제거 및 피지케어 효과를 볼 수 있는 ‘샤워메이트 에블바디 필링티슈’와 ‘피쉬오일 미니캡슐’, 유기농 ‘마스크팩’도 신상품으로 추가했다.
이와 함께 부피가 큰 일부 인기품목이...
델몬트 트루주스 제주 감귤 선물세트는 건강한 주스를 선호하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춰 설탕과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과일 자체의 천연당으로 자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구성됐다. 제주 감귤만을 사용해 제대로 된 감귤 주스의 맛을 낸 ‘제주감귤듬뿍 3본입 세트’다.
델몬트 페트병 선물세트는 1.5ℓ 용량 제품으로 행복(幸福)과 애정(愛情)이라는 한자...
대한항공은 ‘댄공’ 혹은 ‘땅콩항공’이라 불리며, 아시아나항공은 ‘(마)법사네’, 제주항공은 ‘감귤항공’ 등으로 지칭된다.
본래 이름을 두고 굳이 별명을 만들어 부르는 것은 국적 항공사에 대한 애정의 표시일 것이다. 실제로 이들은 국적 항공사 1위 대한항공을 줄임말 ‘댄공’이라 부르며 친근함을 나타내고 있고, 제주항공을 ‘감귤항공’이라 부르며 대형...
다만 정부는 상품성 저하에 따른 가격 강세가 예상되는 만큼, 직거래 장터 등을 통해 10~40%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포도·감귤 등 대체과일로 소비 전환도 유도할 방침이다.
정부는 축산물의 경우도 폭염에 따른 폐사에도 불구하고 사육마릿수가 많아 추석기간 공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단 수산물은 오징어·명태 등 주요 성수품을 중심으로 가격 강세가...
'제주위트에일'은 밀맥주의 부드러움과 제주 유기농 감귤 껍질의 은은한 향과 산뜻한 끝맛이 입소문을 타며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제주위트에일’은 제주항공 단독상품이며, 전 노선 에어카페에서 살 수 있다.
또한 제주 세화마을의 마멀레이드 ‘감귤 마말랭’과 ‘땡귤 마말랭’, 돌하르방과 제주말[馬]의 모양을 본떠 만든 곡물과자 ‘호끌락칩스’ 등도...
오렌지, 감귤, 청포도의 상큼한 과일향에 고소한 몰트의 맛, 홉의 쌉쌀함이 느껴진다.
'대강 페일에일'은 북한 '대동강' 맥주와 관련이 없으나 소비자 혼란을 야기할 수 있어 대동강의 '동'자를 스티커로 가린 모습 '대강 페일에일'로 이름을 붙였다.
더부스에 따르면 '대강 페일에일'은 이마트 수제 맥주 판매순위 9위로 국내 브랜드 제품으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오르는...
현재 딸기, 감귤, 블루베리 등 총 6명의 생산자가 있다.
한동희 청과 MD는 “40여 년간 유기농 딸기를 재배해온 생산자, 15년째 오리와 지렁이, 무당벌레를 활용한 친환경 순환농법으로 감귤을 재배해온 생산자 등 친환경 재배에 남다른 소신과 투철한 장인정신을 가진 생산자만을 올가 마이스터로 선정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천세윤 채소 MD는 “올가는 자체...
호프계의 귀족이라 불리는 유러피안 노블홉을 사용한 밀맥주를 바탕으로 제주산 감귤 농축액을 다량 함유해 감귤의 상큼한 풍미는 물론 제주의 지역적 특색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오렌지 껍질과 코리엔더(고수) 등의 향신료를 적절한 비율로 함유해 가벼운 바디감과 깔끔한 뒷맛을 느낄 수 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앞서 3월 찰스 H. 바에서 칵테일에 영감을 받은...
권진주 마케팅 담당자는 “브루마스터 개릿 올리버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제주맥주는 브루클린 브루어리의 30년 양조 노하우가 더해졌다”며 “밀 맥주의 부드러움과 유기농 감귤껍질의 은은한 향이 만나 크래프트 맥주의 첫 경험자도 즐길 수 있는 맥주”라고 소개했다. 이어 “좋은 맥주를 만들고 맥주를 즐기는 문화를 만들며, 좋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
해비치 위트 비어는 유러피안 노블홉(Noble hop)을 사용한 밀맥주를 바탕으로 제주산 감귤 농축액을 다량 함유해 감귤의 풍미와 상큼한 맛은 물론 제주의 지역적 특색까지 담았다. 오렌지 껍질, 코리엔더(고수) 등의 향신료를 적절한 비율로 첨가해 감칠맛과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맥주의 맛을 결정하는 중요한 재료인 ‘홉’은 맥주 마니아들 사이에...
당기순이익 중 보험영업손익을 보험종목별로 살펴보면 일반보험은 2642억 원 이익이 났지만 이란 선박 충돌 등 고액사고 및 제주도 감귤 피해 등으로 18.1%(585억 원) 감소했다. 특히 자동차보험은 392억 원 손실로 2월 중 폭설·한파로 보험금이 증가해 1351억 원 감소해 적자 전환했다. 또 장기보험은 9281억 원 손실로 판매 사업비가 증가해 1888억 원 감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