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운명으로 인해 비극적인 길을 걷게 되는 페이소스 강한 역할이어서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감격시대 임수향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감격시대 임수향, 연기력 탄탄한 배우" "감격시대 임수향, 아이리스 때와 또 다른 분위기네" "감격시대 임수향, 예쁜남자 종영해야 볼 수 있는 드라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성동일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동일 하차, 아쉽다” “성동일 하차, 이제 장옥정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성동일 하차, 장희빈 가족묘가 있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월화드라마 ‘장옥정’은 종영 2회를 앞두고 인현왕후(홍수현)이 중전으로 복위되면서 장옥정의 파란만장한 장희빈 시대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