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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사 많이 고용한 병원에 재정지원 몰아준다…방문 간호사 업무 범위도 확대
    2023-04-25 14:30
  • 조규홍 장관, 간호법 갈등에 간호사들과 간담회
    2023-04-20 20:07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31. 영국, 유럽연합에 다시 가입할까
    2023-04-13 05:00
  • [종합] 당정, 간호법·의료법 중재안…간호협회 '수용 불가'
    2023-04-11 14:07
  • 간호학과 학사편입 30% 확대, 5년 더 연장
    2023-04-11 10:00
  • LG전자, 방문 간호 의료기기 사업 강화
    2023-03-21 11:05
  • 곳간 채운 제약사, ‘일자리 늘리기’ 나섰다
    2023-03-14 15:40
  • 尹, 튀르키예 구호대 격려…반려인으로서 구조견 부상 살피기도
    2023-03-07 16:05
  • 3월 국회도 전운…與 “K칩스법·연장근로 시급” vs 野 “양곡법·간호법 처리”
    2023-03-02 10:55
  • [게임이론으로 세상 읽기] 지극히 비시장적인 보건의료인들의 노동시장
    2023-03-02 05:00
  • 올해 지방공무원 1만8819명 뽑는다…지난해 대비 1만 명 축소
    2023-02-27 13:42
  • [종합] 소아의료 전공의 미달 빨간불…尹 "기피현상, 의사 아닌 정책 잘못"
    2023-02-22 16:37
  • [종합] 소아 재택의료 확대하고 전화상담 시범사업…영아 입원료 추가 가산
    2023-02-22 14:31
  • 소아 재택의료 확대하고 전화상담 시범사업…영아 입원료 추가 가산
    2023-02-22 11:38
  • 간호법 본회의 직행…의사 ‘분노’, 간호사 ‘환영’
    2023-02-10 11:11
  • "숲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해요"…주목받는 '산림치유지도사'
    2023-02-04 05:00
  • 연세의료원, 제중원 4대 원장 에비슨 박사 내한 130주년 전시회 개최
    2023-02-01 11:02
  • “인력 늘려 달라” 코로나에 짓눌린 전 세계 의료진...곳곳서 파업·퇴사
    2023-01-10 16:11
  • 영국, 새해에도 계속되는 시련…파업 지속에 경제 G7 중 최악 전망
    2023-01-03 15:54
  • '이주노동' 가던 나라서 오는 나라로
    2023-01-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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