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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은행권 지급결제 허용 놓고 업계 "소비자 편익 증진" vs 한은 "디지털 런 위험 증대"
    2023-03-30 15:20
  • 지난해 간편결제ㆍ간편송금 각각 20.8%, 24.1% 급증
    2023-03-24 12:00
  • ‘삼성통장’으로 은행권 경쟁 촉진?…“소비자 부담 키운다”
    2023-03-19 17:00
  • [종합] “가상자산 전환돼도 돈 돌려받는다”…금융위, 보이스피싱법 개정추진
    2023-02-28 15:10
  • 금융위, 가상자산ㆍ간편송금 등 ‘신종 보이스피싱’ 막는다
    2023-02-28 15:00
  • [금융돋보기] 송금 잘못했다면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 신청하세요
    2023-01-23 07:00
  • 우리소다라은행, '우리소다라WON뱅킹' 오픈…디지털뱅킹 강화 승부수
    2023-01-20 15:24
  • 교보생명, 보험사 첫 '오픈뱅킹' 시동...은행·주식 잔고도 앱에서 한번에
    2022-12-29 11:57
  • "MZ세대 87%, 금융 거래 시 비대면 채널 이용"
    2022-12-25 09:28
  • 중고거래 증가에 사기도 덩달아 늘어…방지 기술 강화에 나선 기업들
    2022-12-22 15:06
  • 우체국·새마을금고에서도 개인정보노출자 등록업무 가능해진다
    2022-12-12 17:50
  • 우리은행, '우리WON기업' 2주년 기념 '축하해요 우리' 이벤트 실시
    2022-12-01 17:55
  • 당근페이 선불 충전금 ‘당근머니’ 결제기능 오픈
    2022-11-24 10:47
  • 기업은행, 기업디지털채널 서비스 개편
    2022-11-22 16:38
  • 카카오페이, 2024년 설립 이래 최초 흑자전환 예상
    2022-10-24 08:04
  • 금융당국, 종합 국감 앞두고 카카오 '금융 현안' 긴급 점검 지시
    2022-10-19 09:32
  • 당근페이, 출시 7개월 만에 가입자 320만 돌파
    2022-10-17 13:49
  • 금감원 "카카오 금융계열사 비상대응계획 등 점검…소비자 피해도 보상"
    2022-10-16 17:14
  • "빅테크 금융진출, 규제 공백 메워 공정경쟁ㆍ금융시장 안정 확보해야"
    2022-09-29 14:53
  • CSS 고도화하는 인뱅... '카카오뱅크 스코어' 개발
    2022-09-2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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