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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가혹행위 사망' 윤 일병 유족 손배소 승소…국가배상은 기각
    2021-07-22 16:35
  • 故최숙현 선수 가혹 행위 운동처방사 2심서 '감형'…징역 7년 6개월
    2021-07-22 14:52
  • [도쿄올림픽] 개회식 음악 작곡가 ‘학폭 논란’에 사임
    2021-07-20 14:37
  • 중학생 집단 괴롭힘, 목 조르고 성추행까지…일산 학폭 영상 일파만파
    2021-07-14 00:57
  • “엄마, 엎드려 뻗쳐” 패륜 일삼은 아들…눈물로 선처 호소한 '모정'
    2021-07-07 15:43
  • "장난이었다"…동급생 물고문하고 800만원 갈취한 10대
    2021-07-05 13:41
  • ‘한동훈 독직폭행’ 정진웅 코로나19 검사, 결심공판 연기
    2021-06-28 10:49
  •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사건’ 경찰 수사 결과 오늘 발표
    2021-06-21 06:53
  •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사건’ 피의자들, 고소에 앙심 품고 범행
    2021-06-18 09:12
  • ‘마포 오피스텔 감금 살인사건’ 친구 휴대전화서 학대 영상 발견
    2021-06-17 10:37
  • [사건·사고 24시] 회삿돈 5억 원 빼돌린 20대 여성 구속·'감금 정황' 오피스텔서 숨진 20대 外
    2021-06-15 11:00
  • 20대女, 동창생 감금 및 2145회 성매매 강요…가혹행위로 결국 사망까지
    2021-06-04 00:18
  • 2021-06-03 11:00
  • 청학동 서당 10대, 항문에 이물질 삽입 등 엽기 폭행…장단기 7~5년 구형
    2021-05-27 21:34
  • 여중생 살해하고 시신 모욕한 고교생 “징역형 가혹하다” 감형 호소
    2021-05-27 16:21
  • 30대 母, 두 자녀 앞에서 마약 흡입…“죽을 때까지 말하지 마” 징역형
    2021-05-18 21:59
  • 대법 “재심 당사자 아니어도 무죄 확정 뒤 손해배상 청구 가능”
    2021-05-18 12:00
  • 한반도 긴장 고조…北, 한미 양측에 "보복·경고"
    2021-05-02 15:59
  • ‘펜트하우스’·‘빈센조’·‘마우스’…‘사이코패스’ 없이 드라마 안되나
    2021-04-14 15:30
  • 헌재 “초·중등 교사 아동학대 가중처벌 ‘합헌’”
    2021-03-3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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