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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도 본 'D.P.', 반응은? "지옥 같은 남조선 군살이 실상"
    2021-09-11 10:11
  • "옛날 일이라더니" 해병대판 'D.P.' 의혹 터져
    2021-09-10 11:11
  •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 진중권 면접에 '혼쭐'…동시 접속자 5만↑
    2021-09-09 17:07
  • 청와대 "'위드 코로나'는 '위드 마스크'...마스크 벗으면 안돼"
    2021-09-08 13:46
  • 서욱 장관 “드라마 D.P., 지휘사각지대 살펴보는 계기 됐다”
    2021-09-08 12:48
  • [사건·사고 24시] 해군 일병 가혹행위 신고 뒤 극단 선택·"천국 보내주려" 지인 3세 아들 폭행 살해한 여성 外
    2021-09-08 09:35
  • [기자수첩] 'D.P.' 와 '82년생 김지영'
    2021-09-08 06:00
  • 민주당도 빠진 드라마 ‘D.P’...대선주자들 “가혹행위 척결”
    2021-09-07 20:31
  • 악덕 편의점주 묘사? 세븐일레븐, 넷플릭스 드라마 ‘D.P’ 법적 대응 검토
    2021-09-07 16:05
  • 군인권센터 "해군 일병, 집단 괴롭힘에 극단 선택…지휘관들 방치"
    2021-09-07 15:12
  • D.P에 열광하는 2030…정치인들도 ‘시청 후기’ 경쟁
    2021-09-06 17:40
  • [오코노미] "그들은 왜 탈영병이 됐나"…'D.P.'와 징병제의 사회경제적 비용
    2021-09-03 17:54
  • 대법 “민주화운동 보상금 받았어도 정신적 손해배상 청구 가능”
    2021-08-24 12:00
  • 50대 女, 내연남 딸 상습 폭행ㆍ인분 먹여…가스라이팅까지 “징역 5년”
    2021-08-21 19:49
  • 탈레반 "새 정부 틀 짜는 중…몇 주 안에 공개할 것"
    2021-08-21 16:00
  • [CEO 칼럼] 레디 고
    2021-08-18 17:38
  • 이낙연 "조국과 함께할 것… 정경심 항소심 4년 형량 먼저 정해놓은 듯 "
    2021-08-11 17:57
  • 故 최숙현 집단가혹행위 김규봉 감독 등, 항소심서도 중형 선고
    2021-08-09 16:19
  • 8살 딸, 대소변 먹이고 학대・살해한 비정한 부모…각각 징역 30년 선고
    2021-07-22 19:52
  • [도쿄올림픽] 개막식 하루 앞두고 ‘유태인 학살 희화화 논란’ 연출 담당 해임
    2021-07-2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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