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학교와 가톨릭대학교는 28일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제1회 서강대·가톨릭대 공동연구포럼'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유기적 협력을 통한 창조적 융합 신기술 개발'을 주제로 열린 이날 연구포럼에서는 양교의 연구 중간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서강대와 가톨릭대는 지난해 9월 '교육·학술·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11월2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통풍 관절염 건강강좌’를 연다.
이번 건강강좌는 통풍 관절염의 증상과 진단 새로운 치료법, 생활관리 및 식사요법에 대한 최신 지견을 알기 쉽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좌는 류마티스내과 주지현 교수의 ‘통풍관절염의 진단’, 류마티스내과 이주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오후 1시반부터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병원 내원객 및 환우를 위한 ‘2015 암 바로알기’ 행사 ‘서울성모병원 암병원과 함께하는 힐링여행’을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암병원을 구성하고 있는 12개 협진센터(팀)의 특수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환우 및 가족들이 공감하고 희망과...
‘Incheon-food, I see, I feel 건강한 음식은 내일을 꿈꾸게 한다’라는 주제로 10월 16일부터 3일간 인천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열린 ‘2015 인천 음식문화박람회’에 인천가톨릭대학교가 참여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2015 인천 음식문화박람회는 인천 특색음식거리부터 조리 명장들의 작품까지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인천학생제과제빵...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종양학과 순환기학을 접목시킨 새로운 개념의 다학제 심근증 클리닉을 개설했다.
최근 암환자의 증가와 함께 항암제 유발 심근증이 환자들의 중요한 사망원인으로 꼽히면서 3년 전부터 심뇌혈관센터는 유방암센터와의 협진을 통해 항암제 유발 심근증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해왔다.
또한 최근부터 BMT센터와의 협진을 통해 다발성...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오는 27일 오전 9시반부터 두시간 동안 ‘뇌졸중의 날’을 맞아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공개강좌를 연다.
뇌졸중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발병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혈전으로 인해 뇌에 산소 및 영양을 공급하는 뇌혈관이 막히거나(뇌경색), 터지는(뇌출혈) 병이다.
이번 건강 강좌는 환우와 보호자, 지역주민 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22일 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5 서울성모병원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Fa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R&D 정책방향에 맞춰 서울성모병원의 중점연구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는 줄기세포, 의료기기, 유전체, U-헬스, 신약 등의 연구역량을 총집결하고 발표하는 자리다.
산학연의 관계자를 초청해...
가톨릭대학교가 ‘제8회 전국 대학생 국제학 포럼’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건강·보건·의료의 국제정치'를 주제로 하며 내달 21일 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다.
포럼은 △국제사회의 건강 불평등 문제 △국가 간 질병 확산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방안과 한국의 역할 △의약품 지적재산권과 인간의 생존권 등 총 3세션으로 구성되며...
교통, 교육, 생활 환경에 빛나는 미래가치까지 주목 받는 ‘하양역 동서프라임36.5
하양 지역에는 명문 무학중, 고등학교와 하양여중, 고교 그리고 대구가톨릭대학교와 인접 경일대학교 , 대구대학교 등 대학도시로서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연장과 4번국도, 청통와촌IC 그리고 경산IC와 인접해 있고 경산 1~4산업단지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해외환자 유치의 한계로 불리던 지리적 문제를 ICT기술을 융합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극복한다.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은 국립암센터, 국제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5개 병원과 비트컴퓨터를 비롯한 녹십자헬스케어, 동은정보기술, 인바디, MSP C&S, 아이들 등 6개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한국무역협회, 코엑스가 주최하고 강남구, 한국방문위원회, CMC, 인천가톨릭대학교 등이 후원하는 2015 코엑스 국화페스티벌에 인천가톨릭대학교(총장 김흥주, www.iccu.ac.kr) 조형예술대학 학부 5개 학과와 대학원 1개 학과의 작품이 전시된다.
지난 10월 1일 코엑스 전시장 앞에는 2015 무역센터 국화축제에 작품을 출품한 인천가톨릭대학교 김흥주 총장을 비롯하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뇌하수체 협진팀은 최근 뇌하수체 종양을 앓고 있는 62세 남자 환자의 내시경 수술에 성공하면서 수술 통산 500례를 달성했으며 이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뇌하수체는 코 뒤의 부비동 위쪽, 뇌 바닥의 중앙에 위치하는 완두콩 크기의 작은 구조물로 신체의 부신피질호르몬, 갑상선호르몬, 성호르몬, 성장호르몬을 비롯한 여러 호르몬들의...
눈에 띄는 점은 그가 4일 개막하는 이혼·재혼·동성애 사목 문제를 논의할 가톨릭교회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총회를 앞두고 커밍아웃했다는 점이다.
페데리코 롬바르디 바티칸 대변인은 카람사 신부의 커밍아웃에 대해 “이는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총회에 적절하지 않은 압력을 주려는 것”이라며 “그는 교황청 신앙교리성과 교황청립 대학교에서의 임무를 수행할 수...
지난 2월에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신청한 ‘경추 및 견대부 근막통증증후군 연구’를, 9월에는 서울아산병원에서 신청한 ‘이갈이 환자의 교근비대 연구’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시험 진행(IND) 승인을 받았다.
이밖에도 ‘보툴리눔톡신의 주사 깊이에 따른 효과: 피내주사와 근육 내 주사의 비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를 진행 중이다....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는 참여와 나눔을 주제로 ‘버나드 원길 리(Bernard Wonkil Lee) 가톨릭 인본주의 국제포럼’을 다음달 1일 교내 인터내셔널 허브관 컨퍼런스룸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포럼은 가톨릭 정신에 따라 평생 이웃 사랑을 실천한 이원길 선생의 영성과 유훈을 기리는 한편, 가톨릭 인본주의 사상과 경험을 확산하기...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이 새로운 전공을 신설하고 2016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천가톨릭대학교 대학원은 그리스도교 사상 및 문화의 연구와 토착화 추구, 동서양 문화와 사상의 탐구, 민족과 그리스도교의 문화 표현 능력을 바탕으로 다방면에 자질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곳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학과를 마련하고 전공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2016...
가톨릭대학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및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원 소스 멀티 유즈를 위한 기획자 양성과정’ 수강생을 내달 2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영화, 캐릭터, 웹툰, 동화일러스트 등 분야별로 5명씩, 총 25명을 모집하며,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장르로 확장하는 법과 이를 사업모델로 제시하는...
가톨릭대학교는 2016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마감 결과 1077명 모집에 1만4892명이 지원해 평균 13.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논술우수자전형이 177명 모집에 8742명 지원해 49.39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전형에서 의예과는 15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간호학과(인문)는 70.64대 1, 사회과학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