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송파구 드림 요양병원,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과 영등포구 여의도성모병원을 비롯해 서울 중구 하나로의원, 윤창옥내과의원, 서울 성동구 성모가정의학과의원, 경기 평택굿모닝병원, 평택푸른의원, 평택 365연합의원, 평택 박애병원, 평택 연세허브가정의학과, 경기 수원 가톨릭성빈센트병원, 경기 화성의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경기 부천...
메디홀스의원,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경기 오산 오산한국병원, 충남 천안 단국대의대부속병원, 충남 보령 삼육오연합의원, 전북 순창 최선영내과의원 등 18곳이었다.
그러나 밤사이 서울 소재 건국대 병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송파구 드림 요양병원 등 3개 병원이 추가되면서 메르스 관련 병원은 모두 27곳으로 늘어났다.
이 중 건국대 병원에서 발생한 메르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이지열 교수팀이 최근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스마트 After-Care 서비스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증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총 연구비 51억원 (정부지원금 35억)을 지원받고 2017년까지 3년간 연구를 진행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성모병원과 가톨릭의대 의료정보학교실을 주축으로 국립암센터, 삼성서울병원, 국제성모병원...
단지 인근으로 인천서구청, 인천서부경찰서, 인천서부보방서, 서인천우체국, 서구보건소, 심곡어린이도서관, 인천광역시 인재개발원, 인천평생교육진흥원, 인천소방안전학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서곶근린공원,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양지초등학교, 서곶초등학교, 서곶중학교, 인천디자인고등학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오는 26일(화)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위암 환우와 위암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위암에 관한 무료 공개강좌와 위 절제식 식단 전시를 한다.
이번 건강 강좌는 위암의 원인에서 최신 치료법, 치료 후 관리까지 위암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강의하며, 각 강의의 사이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은 오는 5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성모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가톨릭 암 심포지엄 2015(Catholic Cancer Symposium 2015)’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새로운 암 표적 치료법 개발(Development of New Cancer Targets)을 주제로 암 줄기세포와 항암 면역요법 등 공동연구개발의 접점을 찾기 위해 열린다. 국내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인용·고인준 교수팀은 2009년부터 2013년 한국에서 시행된 무릎 절골술, 무릎 인공관절 부분치환술, 무릎 인공관절 전치환술 빈도와 환자의 연령 및 성별의 동향을 분석하고, 이를 서구 선진국과 비교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무릎 절골술은 2009년 2649건에서 2013년 8207건으로 3배, 무릎 인공관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소장이식·위장관재활팀 이명덕 교수팀은 위장관 거짓막힘증을 앓고 있던 2세 소아에게 4세 뇌사아의 소화기계 장기 6개를 이식했다고 4일 밝혔다.
신연호 환아(2·남)는 출생 후 약 70일경에 뚜렷한 원인 없이 갑작스런 장 폐쇄증상이 나타나 여러 병원을 찾은 후에야 위장관 거짓막힘증이란 진단을 받았다.
신군이 살 수 있는...
평화이즈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운영을 맡은 ‘마리나 건강검진센터’의 IT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계약을 서울성모병원·VPS 헬스케어그룹과 체결, 5개월 간의 구축기간을 거쳐 성공적으로 가동했다.
VPS 헬스케어그룹은 아랍에미리트와 기타 중동국가·인도 등 MENA지역에서 병원 9개·약국 10개·클리닉...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는 지난 14일 병원 본관 21층 대회의실에서 (주)뉴옵틱스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중개로 진행되는 CBC(전혈구 계수 검산) 장비 개발을 위한 연구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성모병원 승기배 병원장을 비롯한 양철우 연구부원장(겸 선도형면역질환융합연구사업단장), 한경자 의료기기개발센터장, (주)뉴옵틱스 이영득 대표이사...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피부암 중 하나인 흑색종에 대한 최신 치료기법을 정립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위해 클리닉을 개설, 다학제 통합진료를 실시했다.
흑색종은 멜라닌 색소를 만들어내는 멜라닌 세포의 악성화로 생긴 종양으로 멜라닌세포가 존재하는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피부암 중 악성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한 참관객이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부스에 마련된 세극등 현미경으로 눈 검사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충청북도 주최로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바이오&메디컬 코리아 주간’은 제약·바이오산업의 육성과 글로벌 기술정보 교류 지원 및 한국의료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아시아 최대 보건의료산업 국제행사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소아 비만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단, 치료, 관리하는 소아비만클리닉을 확대 개설하여 진료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병원은 소아청소년과 내분비특수클리닉을 통해 지난 20년 간 성장과 성조숙증, 소아 당뇨 및 소아 비만 환자를 진료해온 경험을 가지고 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소아비만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국가 인적자원 개발 컨소시엄 전문기관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서울아산병원뿐만 아니라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의료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여러 관계 기관들과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산업 분야 신규교육프로그램 개발하여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에는 보건산업인력 통합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해 각 기관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서울성모병원 종양내과 강진형 교수는 “흑색종은 대부분 뒤늦게 진단되는 경우가 많아 상당한 환자가 수술이 불가한 상태로, 이 환자들에게 기존 약물 요법은 효과가 미미해 적절한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이어 “최초의 PD-1 억제제인 옵디보처럼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전이성 흑색종 환자에서 효과가 입증된...
그 다음으로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18.5시간), 전북대학교병원(17.0시간), 서울대학교병원 (16.5시간), 분당서울대학교병원(14.2시간), 양산부산대학교병원(14.1시간),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14.0시간), 조선대학교병원(13.6시간) 등의 순이었다.
응급실 병상수에 비해 응급환자가 어느정도 많은지를 나타내는 ‘과밀화지수’가 가장 높은 병원은 서울대병원으로...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21일 오전 8시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의생명산업연구원 1002호에서 첨단융복합방사선의료기술연구소 개소식을 갖고, 이를 기념하는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첨단융복합방사선의료기술연구소(AIRFMT)는 방사선치료기기 및 융복합 방사선 의료기기의 개발을 위해 전문 의료진과 의학 물리학자 등이 연구진으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와 영양팀이 매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성콩팥병의 예방과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혈뇨와 단백뇨는 콩팥에 어떤 나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 내과 주지현 교수는 “새로운 작용기전의 젤잔즈는 면역원성 발생없이 빠른 효과 발현과 지속적 효과로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게 유용한 치료 옵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 교수는 이어 “생물학적 항류마티스 제제와 견줄 만한 효과를 발휘하면서도 경구로 복용할 수 있는 신약의 등장은 현 치료...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형외과 이종원·한현호 교수팀은 2012년 4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외음부 또는 질에 종양이 생겨 회음부 결손이 발생한 여성 환자 9명을 대상으로 회음부의 삼차원 구조에 맞춘 피판을 도안하여 성공적으로 재건시켰다고 4일 밝혔다.
여기서 피판이란 몸의 한 조직을 다른 부위에 옮겨 조직재건에 사용하는 방법이다.
여성 회음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