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음료(-12.2%p), 의료(-12.0%p), 자동차(-10.8%p), 고무(-10.0%p), 가죽·가방 제조업(-9.6%p) 등에서 3년후 퇴출률이 큰 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24개 중분류 산업 중 17개 산업에서 위기 이후 인적자원 배분의 효율성도 하락했다. 특히, 코크스(-2.97%p), 1차금속(-2.35%p), 음료(-2.1%p), 펄프·종이(-1.78%p), 자동차(-1.75%p), 기타운송장비(-1.42%p) 제조업에서 효율성이...
2020-06-2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