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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섹스앤더시티’ 캐리도 받은 비혼 축하금 논란…“저출산 심각한데” vs “공평한 혜택” [이슈크래커]
    2023-01-04 15:42
  • 과로에 방치된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주 87시간 근무에 3일은 야간당직
    2023-01-04 14:45
  • ‘현대판 노예제’ 오명 고용허가제…‘개선’ 한목소리
    2023-01-04 06:00
  • 올해 지방공무원 보수 1.7% 인상…6급 이하 직급보조비 1~2만 원 올려
    2023-01-03 14:34
  • 안심소득 확대·재해지도 개선…새해 달라지는 서울생활
    2023-01-02 11:24
  • [신년사] 김현숙 여가부 장관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가 최선이라 확신”
    2022-12-30 16:11
  • [2023 경제정책] 대중교통 카드 소득공제 연장…월세 세액공제 확대
    2022-12-21 14:08
  • [정책에세이] 월 100만 원 부모급여, 받으면 좋지만…
    2022-12-18 11:57
  • ‘가족친화인증’이 대세…제약·바이오 기업에 부는 새바람
    2022-12-17 08:00
  • 동아쏘시오홀딩스, 가족친화 우수 기업 국무총리상 수상
    2022-12-15 10:48
  • ‘임금’ 대신 ‘수당’ 올리는 일본 기업…고민 깊어지는 BOJ
    2022-11-30 17:02
  •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장애연금·수당도 인상
    2022-11-29 11:00
  • 저출산ㆍ고령화로 인한 공공복지 지출↑..."선제적 대안 마련 시급"
    2022-11-22 11:00
  • [종합] '사상 초유' 野없는 대통령 시정연설…방점은 '약자복지'
    2022-10-25 11:50
  • [전문] 尹대통령 "경제 어려울수록 약자 보호는 국가 책무"
    2022-10-25 10:29
  • [복지플랫폼 ] 인구가족양성평등 정책의 구조변동
    2022-10-21 05:00
  • 보육교사 대 아동 비율 줄인 ‘서울 어린이집’…내년 총 400곳으로 늘린다
    2022-10-19 06:00
  • 인구절벽 속 출생아 늘어난 광주…비결은 '광주형 ○○○'
    2022-10-05 16:00
  • 고용과 출산, 두 마리 토끼 잡은 노르웨이의 양대 축
    2022-10-05 05:00
  • 발달장애 20대 딸 살해 친모, 항소심도 징역 6년
    2022-10-0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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