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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애 장관 "성폭력 가해 기관장 조치, 여가부가 개입해야"
    2021-04-14 16:18
  • [데스크칼럼] 세계가 인정한 무상급식, 또 아이들 밥그릇 뺏자고?
    2021-04-05 18:05
  • [오코노미] "앞으로 더 성장한다"…메타버스 산업과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2021-03-26 18:02
  • ‘살해·학대·베드신’…안방극장, ‘19금’이 뜨는 이유
    2021-03-23 14:45
  • “폭행·감금 멈춰라” VS “19금, 문제 없다”…‘펜트하우스2’ 시청자 갑론을박
    2021-03-21 13:56
  • "우리 나쁜 엄마 아니에요"…'만들어진' 비극 라면형제
    2021-03-18 14:22
  • 안젤리나 졸리, 전남편 브래드 피트 ‘가정폭력’ 증거 제출…이혼 사유도 ‘관심’
    2021-03-18 00:07
  • 현주엽 학폭 최초 폭로자 “안타깝고 웃음만 나와…서장훈 언급 안해”
    2021-03-17 18:08
  • 대웅제약, 코로나 위기가정에 8000만 원 상당 의약품 기부
    2021-03-17 14:43
  • '조카 물고문 살해' 이모…알고 보니 ‘군산 가정 폭력 피해자’
    2021-03-15 10:12
  • 정영애 여가부 장관 "성평등 포용 사회 실현 위해 최선 다하겠다"
    2021-03-07 12:00
  • 서울시, '세계 여성의 날' 맞아 54개 성평등 사업…6418억 투입
    2021-03-07 11:15
  • 아동학대, 3년간 신고 11만건·재학대 8천건…양정숙, 경찰 정기교육 법안 추진
    2021-03-03 15:03
  • 에쓰오일,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에 후원금 7000만 원 전달
    2021-03-02 09:30
  • 지엠한마음재단, 아동 돌봄 기관에 스파크 20대 기증
    2021-02-23 15:52
  • 한겨울 베란다 욕조 방치 의붓아들 숨지게 한 계모...징역 12년 확정
    2021-02-23 12:00
  • SH공사·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청소년 주거권 보장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2021-02-23 10:34
  • 국민의힘 부산시장 맞수토론…뜨거운 정책 공방
    2021-02-22 20:02
  • 은성수 금융위원장, 한은 ’빅브라더‘ 우려에 “잘못된 것이고 오해”
    2021-02-19 11:55
  • “내가 혼내줄까?”…유노윤호, ‘학폭’ 아닌 ‘미담’ 화제
    2021-02-1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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