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는 “홍진호는 나트륨 과다 섭취와 활동량 부족으로 피로의 정도가 심각한 수준이다. 하루 빨리 병원에 방문해서 정밀검사와 함께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관리를 위한 운동을 해야한다”며 검사 결과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이혜정, 김숙, 선우용여, 이세준, 크리스티나, 홍진호, 홍진영, 씨스타 소유가...
가정의학과 김선영 전임의가 ‘식욕부진의 발생 원인과 극복 방법 및 예방법’ 등에 대해 소개한다.
경희대학교병원 어르신진료센터는 지난해 5월 개소했으며, ‘기력’과 ‘노인성 질환’을 주제로 한 제1, 2회 어르신 건강강좌를 주최해 참석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2개월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하며 노년층 건강관리에 꼭 필요한...
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차의과대학 차움의원 가정의학과 서은경 교수는 “이국주는 탄수화물은 물론 인스턴트식품 등을 과하게 섭취해 중성지방 수치가 지나치게 높다. 체중 저하를 하지 않으면 당뇨, 고혈압, 심혈관질환의 위험도가 높으니 올바른 식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검사 결과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김흥국, 정준하, 허경환, 박현빈, 따루, 이국주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조비룡 교수는 “최근 무리를 했다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평소 활동량이 적은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약간의 운동이 몸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고 말했다.
신체에 활력을 주는 적당한 자극제 운동과 함께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다면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준비는 어느 정도 한...
이대목동병원 심경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2008년 건강검진을 시행한 20세 이상의 성인 남녀 5685명을 대상으로 담낭용종과 연관된 인자들을 분석한 결과, 남성, HBsAg 양성(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 대사증후군이 있을 때 담낭용종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의 신뢰구간은 95%로 대상자중 담낭용종군은 485명이었다.
심 교수는...
삼성서울병원은 오는 26일 오후 2~4시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허리, 발, 무릎 통증 어떻게 관리하나요’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성덕현 교수, 황지혜 교수, 김상준 교수가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일반인들이 각 가정에서 흔히 겪게 되는 허리, 무릎, 발의 통증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문의 02-3410-3040
가정의학과 전문의 홍수진 원장과 이치훈 원장, 주경미 박사가 강연자로 나서 대표제품인 우루사와 임팩타민파워에 관한 학술자료를 소개하고 관련 최신지견과 우수 약국 경영 사례 등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약사 13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통합의료연구회 고문 홍수진 원장은 ‘해독(Detoxification)-만병의 시작은 독소(Toxin)’란 주제로 UDCA의 신체 해독작용 연구와...
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오승원 교수는 "중국발 미세먼지도 많지만 국내 자동차 배기가스에서 생성되는 미세먼지도 많다. 미세먼지가 1급 발암물질로 규정된 만큼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올바르게 예방해야 한다"며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이혜정, 김숙, 하일성, 윤영미, 김현철, 이지애, B1A4...
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가정의학과 오승원 교수는 "미세먼지는 어린이, 노인은 물론 당뇨, 고혈압 등을 가진 만성질환자들은 염증반응이 빠르게 오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한다"며 "천식이나 폐렴같은 호흡기 질환자, 심혈관질환자들은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고 미세먼지의 위험성에 대한 의견을...
건강증진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3시 본관 지하 1층 A강당에서 ‘100세 건강, 내 몸 사랑하기’ 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가 잘 먹고, 많이 움직이고, 마음을 편하게 다스리는 등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도 있다. 참가비 무료. 문의 및 등록은 서울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02-2072-3336)
가정의학과와 재활의학과, 암 전문센터의 협진시스템으로 암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만성질환의 예방법과 부작용 치료법, 생활습관 관리법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 암 경험자는 물론 그 가족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최재경 가정의학과 교수는 “암 경험자는 물론이고 그 가족도 암 치료 이후 건강관리가 필요하다”며 “암 경험자의 가족은...
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신당동 충무아트홀 1층 컨벤션센터에서 ‘장수하는 건강요령, 혈관 관리"’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허양임 교수가 혈관 관리를 통해 건강수명을 늘리는 방법과 노화로 인해 찾아오는 만성질환 관리방법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비 무료. 강의에 앞서 혈당, 혈압 등 건강상담도 이뤄진다.
서울시북부병원 가정의학과 김윤덕 과장은 “수족냉증은 원인만 안다면 스스로 어느 정도 생활 속에서 극복 가능하다”면서 “혈류 흐름에 장애를 줘 각종 심혈관계 질환을 유발하는 흡연을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수족냉증을 치료하려면 우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게 중요하다. 반신욕은 38~40℃ 정도가 적당하며,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반신욕을 하면 수족냉증을...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교수, 국립암센터 암정책지원과 박종혁 과장 연구팀은 2011년 암환자가족 990쌍을 대상으로 환자의 암 진단 후 흡연에 관한 심리적 어려움(죄책감, 비난, 흡연 사실 숨김)을 조사·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이 연구는 저명 국제학술지인 정신종양학(psycho-onc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암 진단 후에도...
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이성미는 1년 전 유방암 수술을 받은 병력이 있는데, 전이도 없고 관리도 잘 하고 있다. 다만, 유방암이 발생한 여성은 반대쪽 유방에 암 발생 확률이 2~5배 높기 때문에 앞으로 주기적인 추적검사를 해야 하며,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다"며 이성미의 건강상태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날 전문의로 출연한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는 "오상진은 몸에 총 8개의 혹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크기나 모양에 변화가 있는지 1년 주기로 추적검사가 필요하다"며 오상진의 검사결과에 대한 의견을 더했다.
이날 위험한 테이블에 앉은 오상진은 "병원검사를 받을 때는 별로 걱정이 없었는데, 막상 '위험한테이블'에 앉아서 진단을...
남녀 모두 내장 팽창에 따른 뱃살을 막기 위해 어느 정도의 복근을 만들어 배에 힘을 실어주는 것도 좋다.
이대목동병원 가정의학과 심경원 교수는 “복부비만은 건강에 치명적”이라며 “가벼이 여기고 간과하기에는 초래할 수 있는 질병이 너무 많기에 복부비만이 의심된다면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성인병 검사를 꾸준히 하는 등 건강을 체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료봉사단은 고엽제 피해자들에게 소아과, 내과, 통증의학과, 정형외과 등 다양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수혜자는 1000여명이 넘는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에는 호찌민대 한국학과 학생들이 포스코건설 베트남 대학생봉사단으로 활동하며, 의료봉사에 힘을 보탰다. 대학생봉사단은 고엽제 피해자들과 한국 의료진의 통역을 담당해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수...
제작 및 김장담그기 등 연합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정기적으로 일관성 있는 연합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인천 송도 사옥에서 인천지역 다문화가족을 위한 ‘무료 이동 클리닉’을 개최했다. 이 행사를 통해 인천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및 이주노동자 12개국 20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가정의학과·정형외과·산부인과·치과 등의 무료진료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