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안관련 행사인 RSA컨퍼런스에 참석 중인 김 대표는 23일에도 따끈한 현장 스케치를 올려 많은 블로거의 관심을 불러 모았다.
김 대표는 “최근 IT 트렌드인 가상화, 클라우드 컴퓨팅은 큰 틀에서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고, 보안은 서비스 중심으로 가고 있다는 점을 확신할 수 있었다”며 “이미 일상 제품(commodity)이 된 기술들도 나왔지만, 고객의 관점에서...
ETRI가 전시․홍보하는 기술은 ▲디지털 콘텐츠 자동판매기 ▲가상선박도장훈련 시뮬레이터 ▲ 디지털 초상화 제작 ▲실감내비게이션 ▲지능형 로봇(POMI) ▲지능형 사이버공격 감시 ▲3D DMB ▲염료감응 태양전지 등 8개 기술이다.
같은달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방송장비 기술박람회 ‘NAB 2009 컨퍼런스’에도...
하지만 작년 말 'Clouds 2008' 컨퍼런스가 개최됐고 최근 정부 주도하에 클라우드서비스협의회가 공식 출범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이 일고 있다.
대기업은 관계사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시켜 고객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삼성SDS는 삼성전자 등 관계사를 대상으로 '유즈플렉스'라는 서비스를 제공해 설비투자와 유지보수비용 절약에 기여했다.
LG 역시...
생활, 가상 화폐,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세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8가지 주요 세션으로 구성된다.
초청연사로는 넥슨 권준모 대표, 희망연구소 박원순 소장, NTT 도코모 다케시 나스노 등 세계 주요 인사들이 참가한다.
‘리프트 아시아 2008’은 이 외에도 기존의 딱딱한 발표자 중심의 컨퍼런스와는 달리 나비 아트센터가 기획한 인터랙티브 설치...
있는 컨퍼런스이다.
이 행사는 차세대 웹의 미래, 성숙한 온라인 사회 구축, 유비쿼터스 도시, 로봇과 네트웍 기기, 소셜 네트웍의 미래, 기술 유목 생활, 가상 화폐, 친환경 기술 등 총 8가지 주요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넥슨의 권준모 대표, 희망연구소의 박원순 소장, NTT 도코모의 다케시 나스노(imode 개발자), 노키아의 얀칩체스 수석 디자이너 등 세계 주요...
행사에 소개될 주요기술로 먼저 ETRI 디지털홈연구단에서는 USB 저장장치를 이용, 언제 어디서든 사용가능한 나만의 작업환경인 ▲이동형 퍼스널 SW플랫폼(유 프리) ▲이동형 퍼스널 SW플랫폼 지원센터 ▲웹 컨퍼런스 서비스 플랫폼 ▲공개SW기반 가상 인프라 자원관리 기술 등을 출품한다.
또한, 디지털콘텐츠연구단에서는 독립된 부스에서 이번...
한국IDC는 5일 '블레이드 서버 컨퍼런스2007'을 개최하고 이 같은 전망을 발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IBM, 히다찌, 후지쯔, HP,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업계 관계자들이 발표에 참여해 블레이드 서버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최신 솔루션들을 소개했다.
한국IDC 최진용 선임연구원은 "전세계 서버 부문 투자 중, 전력 및 냉각 그리고...
8일 개최된 한국IDC의 보안 컨퍼런스에서 박예리 연구원은 "인터넷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IT환경이 진화하고 다양한 보안 위협에 노출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업 및 온라인 사용자들의 보안 지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하드웨어 일체형 솔루션을 중심으로한 네트워크 보안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정보통신부는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차세대컴퓨팅 분야의 제품 및 기술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2006 차세대컴퓨팅산업전시회’와 국제 컨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 행사는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차세대컴퓨팅산업협회, 정보통신연구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