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임직원의 기부액수만큼 기업이 함께 기부하는 ‘광동 매칭그랜트 제도’의 운영을 통해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으며 가산문화재단을 설립,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밥상공동체를 통한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 의료봉사단체에 의약품 지원, 희망의 러브하우스를 통한 어려운 이웃의...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이 2009년도 제2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가산문화재단은 경기도 송탄공장과 경북 김천시교육청에서 '2009년도 제2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지고 경기도 평택과 경북 김천지역 중고등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 추천서를 취합해 중학생 17명과 고등학생 16명을 선정, 총 33명에게 1년간 수업료와 선물을 수여 했다.
최수부 회장은 이...
이와함께 ‘가산문화재단’에서 본격적인 장학사업을 펼치는 등 사회적 사업을 강화하고, ‘고객만족’과 ‘제품사랑’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광동제약 최수부 회장은 기념사에서 “광동제약은 1963년 가내수공업 형태로 출발, 지난 45년간 제약외길을 걸어왔다"면서 "그동안 수많은 난관을 헤치고 오늘날 국내 10위의 제약업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