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출시해 많은 이용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수집형 RPG ‘에버소울’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전투 시스템이 강점인 대형 MMORPG ‘아키에이지 워’, 근미래 콘셉트의 대작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2D 픽셀 그래픽의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 등 신작을 국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일본 및...
지난 1월 출시해 많은 이용자들에게 합격점을 받은 수집형 RPG ‘에버소울’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전투 시스템이 강점인 대형 MMORPG ‘아키에이지 워’, 근미래 콘셉트의 대작 MMORPG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2D 픽셀 그래픽의 횡스크롤 액션 RPG ‘가디스 오더’ 등 신작을 국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일본...
그는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에 이어 1분기 아키에이지 워, 2분기 아레스, 3분기 가디스오더 등 매 분기 1종 이상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인 신작 출시로 2023년 영업이익이 2022년 대비 23% 증가를 가정”한다고 했다.
다만 “신작 성과에 따라 영업이익 규모에 높은 변동성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기존 오딘과 우마무스메의...
2분기, ‘가디스오더’는 내년 3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카카오게임즈 ‘오딘’의 대만 지역 매출 하향 안정화와 ‘우마무스메’ 운영 이슈와 관련된 부분들은 시장에서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오히려 오딘의 매출 비중 감소에 따라 자회사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상장에 따른 부정적인 시각은 미미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카카오게임즈는 100 부스 규모로 참가해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가디스오더’, ‘디스테라’ 등 신작들의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
지스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개발자와의 만남도 이어졌다. 넥슨은 첫날부터 이범준 PD(퍼스트 디센던트), 김동건 대표(마비노기 모바일), 조재윤 디렉터(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황재호 디렉터(데이브 더 다이버)가...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스’, ‘가디스 오더’, ‘디스테라’ 등, 크래프톤은 ‘칼리스토 프로토콜’, ‘문브레이커’, ‘디펜스 더비’ 등을 선보인다. 네오위즈의 ‘P의 거짓’도 기대 신작으로 꼽힌다.
위메이드는 지스타 2022 메인 스폰서로 나서 ‘나이트 크로우’,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을 최초 공개한다. 개발자들과의 ‘오픈...
카카오게임즈는 내년 출시가 예정된 △가디스오더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에버소울을 출품한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출시될 신작을 미리 직접 해볼 수 있는 지스타에서 보인 유저들의 반응으로 향후 게임이 정식 출시됐을 때 흥행 여부를 점쳐볼 수 있다”며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찬가지로 MMORPG인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모바일 액션 RPG ‘가디스 오더’ 등은 향후 구체적 일정을 공개할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MMORPG 장르의 경쟁 심화에 대해 “오딘은 압도적으로 높은 트래픽 규모와 중소과금유저 중심 정책 등으로 젊은 세대로 유저층을 확장해 국내 MMORPG 시장의 확장을 가져온 사례”라며 “아케이지 워 또한 기존 타이틀과...
이번에 처음으로 공개된 타이틀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가디스오더’와 대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 수집형 RPG ‘에버소울’ 등 총 3종이다. 티저 페이지를 통해 각 게임의 콘셉트 아트를 확인할 수 있다.
‘가디스오더’는 레트로 스타일의 도트 그래픽과 수동 조작의 매력이 담긴 횡스크롤 액션 RPG다....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2500만을 기록한 ‘크루세이더 퀘스트’의 개발사 로드컴플릿과 ‘그라나도 에스파다’에 참여했던 정태룡 PD가 개발 중인 액션 모바일 RPG ‘가디스 오더’도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다. 지스타 2021에서 첫 공개된 ‘가디스 오더’는 높은 퀄리티의 도트 그래픽과 이용자의 조작감을 극대화한 듯 보이는 액션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눈을 사로 잡은...
임 연구원은 “하반기 기대작 우마무스메의 오프라인 광고 시작 시점(4월 초) 고려 시 2분기 말 출시를 예상하고, 초기 일매출은 11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또 아키월드, 에버소울, 가디스오더, 아레스의 신규 매출 발생도 기대되고 하반기부터는 지난 4분기 인수한 세나테크놀로지 이익 발생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올해 매출액 1조6860억 원...
PC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모바일 횡스크롤 게임 ‘가디스 오더’,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 및 엑스엘게임즈의 신작과 프로젝트 ‘아레스(가칭)’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보라네트워크를 통해 리뉴얼된 블록체인 프로젝트 ‘보라 2.0’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보라네트워크는 글로벌...
있는 신규 사업이 카카오 공동체 내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안 연구원은 “신규 사업 이외에도 2022년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며 “지난해 일본 게임 시장에서 가장 큰 히트를 친 ‘우마무스메’를 비롯해 ‘가디스오더’, ‘에버소울’, ‘프로젝트ARES’, ‘디스테라’ 등 연내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비롯해 ‘가디스 오더’, ‘에버소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내년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국내 게임업체들이 신작을 잇달아 예고하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며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정 연구원은 “오딘을 이은 새로운 신작 라인업도 다수 대기하고 있다”며 “올 한해 일본에서 엄청난 흥행을 기록한 싸이게임즈의 우마무스메를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며, 이외 가디스오더와 에버소울 등 기대작들도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고 내다봤다.
그는 “NFT를 포함한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대응에도 적극적이다”며 “지난 5월 자회사인 프렌즈게임즈를...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행사에서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비롯해 액션 RPG ‘가디스 오더’, 수집형 RPG ‘에버 소울’, 모바일 RPG ‘가이던 테일즈’ 등 주요 신작 4종을 공개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출품작 별 특징을 담아 ‘브랜딩 존’과 ‘플레이 체험 존’으로 나눠 부스를 꾸몄다”며 “현장 이벤트를...
신작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가디스 오더’, ‘에버소울’과 PC 온라인 생존게임 ‘디스테라’ 등 다양한 플랫폼 기반의 게임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특히 개발 자회사 엑스엘게임즈의 신작과 프로젝트 ‘아레스(가칭)’ 등 미공개 신작들도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영업이익 174억 원으로 흑자전환 했다....
카카오게임즈에서 향후 1년~2년간 준비되고 있는 대형 신작게임 라인업은 우마무스메프리티더비, 프로젝트Ares, 가디스오더, 엑스엘게임즈가 준비하고 있는 MMORPG 신작까지 4종이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5거래일만의 상승하며 8만 고지 회복을 목전에 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53%(1200원) 오른 7만97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는 오는 8월 11일...
안 연구원은 “하반기 라인업은 9~10종이 준비돼 있고 2022년 이후에도 대형 라인업을 포함한 다수의 작품이 출시될 예정이다”라며 “향후 1~2년간 준비되고 있는 대형 라인업은 ‘우마무스메프리티더비’, ‘프로젝트Ares’, ‘가디스오더’와 엑스엘게임즈가 준비하고 있는 MMORPG 신작까지 4종이다”라고 전했다.
0% 전년대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안 연구원은 “하반기 라인업은 9~10종이 준비돼 있고 2022년 이후에도 대형 라인업을 포함한 다수의 작품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향후 1~2년간 준비되고 있는 대형 라인업은 ‘우마무스메프리티더비’, ‘프로젝트Ares’, ‘가디스오더’와 엑스엘게임즈가 준비하고 있는 MMORPG 신작까지 4종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