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중국 화제] 유로 2016, 폭력사태로 경기중단ㆍ리우뤄잉 등

입력 2014-10-15 16: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4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파르티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2016 I조 조별예선 세르비아와 알바니아의 경기가 폭력사태로 중단됐다. (사진=AP/뉴시스)

10월 15일 오후 검색어 순위

▲ 바이두(Baidu)

1. 리커창, 러시아 방문

- 14일(현지시간) 모스크바를 방문한 리커창 중국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면담을 나눠

- 이날 푸틴은 2015년까지 러시아와 중국의 교역량이 1000억 달러로 늘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전해

2. 리커창, 메르켈 獨 총리에게 ‘노반 자물쇠’선물

- 1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만난 리커창 중국총리는 메르켈 총리에게 ‘노반 자물쇠’를 선물해

- 노반 자물쇠는 춘추전국시대 유명 발명가 노반이 만든 것으로 팔괘 원리를 이용해 해당 열쇠가 아니면 절대 열리지 않는 표주박 모양의 자물쇠

3. 유로 2016, 폭력사태 발생

- 14일(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파르티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16 I조 조별예선 세르비아와 알바니아의 경기가 폭력사태로 중단돼

- 양국은 2008년까지 코소보사태로 충돌을 벌여와, 코소보는 과거 세르비아 영토 내 알바니아인이 주축을 이루던 지역으로 2008년 독립을 선언했으나 세르비아가 이를 인정하지 않아 두 나라는 시종일관 마찰을 빚어와

▲ 웨이보(Weibo, 중국 트위터)

1. 리우뤄잉

- 지난 9월 임신 3개월이라고 발표한 대만출신가수 리우뤄잉(유약영)의 배가 나온 모습이 포착돼

- 중국 저장성 부호이자 남편인‘중스’는 모든 일을 뒤로하고 리우뤄잉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2. 中 남성, 전처에게 복수하고자 딸 성폭행

- 최근 중국의 한 남성이 전처에게 복수하고자 딸을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어

- 이 남성은 2008년 가을부터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전처에게 복수하고자 당시 9세였던 딸을 지금까지 성폭행해온 것으로 알려져

- 지난 국경절 연휴 기간 딸이 가까스로 탈출해 이 같은 사실이 알려져

3. 슈퍼주니어 성민 결혼

- 14일(현지시간) 한국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성민이 12월에 결혼을 한다고 발표해

- 예비신부는 최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뮤지컬 배우 김사은

- 일각에서 제기되는 속도위반설에 대해 김사은 소속사는 부인하고 있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299,000
    • -0.29%
    • 이더리움
    • 4,296,000
    • +2.07%
    • 비트코인 캐시
    • 471,500
    • +4.55%
    • 리플
    • 611
    • +0.99%
    • 솔라나
    • 198,900
    • +3.59%
    • 에이다
    • 525
    • +4.37%
    • 이오스
    • 727
    • +2.68%
    • 트론
    • 178
    • +0%
    • 스텔라루멘
    • 1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550
    • +2.69%
    • 체인링크
    • 18,580
    • +4.62%
    • 샌드박스
    • 414
    • +0.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