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 산아정책 벌금, 장예모 감독 13억원 내”

입력 2014-10-14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정상회담’ 장위안 “중국 산아정책 벌금, 장예모 감독 13억원 내”

(JTBC 방송 캡처)

‘비정상회담’에서 중국 대표 장위안이 자국의 출산정책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워킹맘’이라는 주제가 펼쳐졌다. 게스트로는 방송인 박지윤이 출연했다.

이날 각 나라의 다양한 출산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펼치던 MC전현무는 “각 나라의 출산율과 출산 정책이 어떻게 되냐?”고 질문하자 장위안은 “중국은 인구가 워낙 많아서 자녀를 많이 낳으면 벌금을 낸다”고 말했다.

이어 장위안은 “중국의 장예모 영화 감독의 경우 세 자녀를 낳았는데 벌금을 약 13억 정도 냈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수십명이 함께 뛰는 '러닝크루', 이제는 민폐족 됐다?
  • 고려아연 공개매수 돌입…주당 83만 원에 '전량 매수'
  • 중동 불안에 떠는 원유시장...국제유가, 배럴당 200달러까지 치솟나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단독 건전성 急악화한 금고 150곳인데…새마을금고중앙회, 30곳 연체율만 점검 [새마을금고, 더 나빠졌다下]
  • 제18호 태풍 '끄라톤' 덮친 대만…무너지고 부서진 현장 모습 [포토]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149,000
    • +2.4%
    • 이더리움
    • 3,281,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438,900
    • +1.6%
    • 리플
    • 725
    • +1.68%
    • 솔라나
    • 194,400
    • +5.65%
    • 에이다
    • 477
    • +4.15%
    • 이오스
    • 644
    • +2.38%
    • 트론
    • 211
    • -0.47%
    • 스텔라루멘
    • 123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100
    • +4.02%
    • 체인링크
    • 15,030
    • +4.88%
    • 샌드박스
    • 343
    • +4.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