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중 유라에만 있는 것…SNL 유머에 과거 화보 화제

입력 2014-10-12 13:27 수정 2014-10-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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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L코리아 캡쳐)
걸스데이 유라가 SNL 쇼에서 글래머인 자신을 유머 대상으로 삼으며 주목을 받자 과거 화보도 새삼 화제다.

전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는 걸스데이가 호스트로 출연해 팬들과 퀴즈를 맞히는 콘셉트로 진행된 '별바라기' 코너에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유라와 유세윤은 볼륨있는 몸매에 대해 언급하며 19금 웃음을 선사했다.

걸스데이 유라의 유머에 SNS 상에서는 과거 화보와 사진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걸스데이 멤버 중 몸매가 성숙한 탓에 노래보다 외모로 주목을 받았기 때문이다.

유라 레전드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뮤직비디오에 나온 타이즈 의상, 망사 의상 등과 함께 무대에서 화려한 춤사위를 보이며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이 다시 화제다.

걸스데이 유라 몸매 유머에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유라는 몸매 레전드로 유명한데 가슴라인과 몸매가 나이답지 않게 성숙해서 요즘 가장 핫한 아이돌 중 한 명이 아닐까 싶다(tlsrㅁㅁㅁㅁ)", "걸스데이 유라는 '유라블메이커'라 유명하지. 호불호를 떠나 원초적 본능 자극 시키는 선두주자(kimㅁㅁㅁㅁ)"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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