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2007년은 해외 진출의 해 - 미래에셋증권

입력 2006-09-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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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21일 인프라웨어에 대해 2007년은 본격적인 해외 진출의 해가 될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했다.

오재원 연구원은 “최근 삼성전자, 모토롤라, LG전자, 교세라 등의 수출 모델에 채택되었으며, 버라이존, 스프린트 등 글로벌 통신사업자의 인증을 획득한 것을 감안할 때, 2010까지 9.8%의 시장점유율 달성은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경쟁사인 ACCESS의 제품가격이 제품의 2배 이상이어서, 가격경쟁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라이센스 비즈니스의 특성상 변동비가 미미하여 높은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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