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깨알퀴즈] '소녀시대 퇴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멤버는?

입력 2014-10-02 15: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웨이보ㆍ뉴시스 )

※ 이투데이 홈페이지 <도전!뉴스퀴즈>에서 퀴즈풀고 1만원 받아가세요~

1. '소녀시대 퇴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멤버는?

○ 제시카       ○ 무르시카


2. '탁구 여제'로 알려진 현정화가 최근 물의를 일으킨 사건은?

○ 음주운전       ○ 폭행


3. 최근 일본에서 폭발한 화산으로 수십명의 사상자를 낸 곳은?

○ 아소산       ○ 온타케산


4. 배우 고현정이 사업가로 도전하면서 뛰어든 분야는?

○ 주류       ○ 의류


5. 과대포장에 항의하며 '이것'으로 뗏목을 만들어 한강을 건너는 퍼포먼스가 있었다. 이것은?

○ 과자       ○ 화장품


6. 어벤져스에 이어 또 서울에서 촬영할 계획인 할리우드 영화는?

○ 미션임파서블5       ○ 스타트랙3


7. 유람선 좌초가 발생한 지역으로 승객 110명 전원이 구조된 곳은?

○ 홍도       ○ 마라도


8. 메시징 앱으로 국내 이용자들이 카톡 대신 옮겨가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는 이것은?

○ 페이스북       ○ 텔레그램


9.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종목에서 우리나라와 결승전을 벌인 상대국은?

○ 몽골       ○ 대만


10. 선거법 개정과 관련 며칠째 격렬한 반정부 시위가 이뤄지고 있는 나라는?

○ 홍콩       ○ 짐바브웨



<정답 및 해설>

1. 정답: 제시카.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갑작스럽게 퇴출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제시카측은 퇴출여부를 놓고 서로 다른 입장을 주장하고 있다.

2. 정답: 음주운전. 현정화 감독이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01%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택시를 들이받는 추돌사고를 일으켰다.

3. 정답: 온타케산. 지난 27일 일본 나가노현과 기후현에 걸친 온타케산이 갑자기 분화,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4. 정답: 의류. 고현정이 패션 브랜드 '에띠케이(atti.k)'를 내놓으면서 의류 사업가로 변신했다.

5. 정답: 과자. 대학생들이 '질소과자'라는 유행어가 생길만큼 과대포장된 과자업체들에게 경고메시지를 보내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6. 정답: 스타트랙3. 서울시가 2016년 개봉 예정인 '스타트랙3' 의 일부 장면을 서울에서 촬영한다고 밝혔다.

7. 정답: 홍도. 지난 30일 신안군 흑산면 홍도 이근 해상에서 유람선 바캉스호가 좌초됐으나 승객 등은 전원 구조됐다.

8. 정답: 텔레그램. 사이버 검열 우려로 러시아 개발자들이 만든 텔레그램에 대한 '사이버 망명'이 늘어나고 있다.

9. 정답: 대만. 한국 야구대표팀은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대만을 상대로 6-3역전승, 2010년에 이어 아시안게임 2연패에 성공했다.

10. 정답: 홍콩. 홍콩에서는 연일 대통령 격인 행정장관을 직접선거로 뽑자며 민주화를 촉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538,000
    • +3.66%
    • 이더리움
    • 4,262,000
    • +4.21%
    • 비트코인 캐시
    • 465,700
    • +9.47%
    • 리플
    • 615
    • +6.4%
    • 솔라나
    • 196,200
    • +10.29%
    • 에이다
    • 500
    • +5.49%
    • 이오스
    • 699
    • +7.37%
    • 트론
    • 184
    • +5.75%
    • 스텔라루멘
    • 125
    • +1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950
    • +7.04%
    • 체인링크
    • 17,610
    • +8.04%
    • 샌드박스
    • 408
    • +13.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