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측 “이민정과 신혼집 매물로 나와? 부동산 근처도 안 갔다” 반박

입력 2014-09-24 22: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신혼집이 부동산 매물로 나왔다는 보도에 대해 소속사 측이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혔다.

24일 오후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병헌과 이민정의 신혼집은 매물로 나온 적이 없고, 부동산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며 해당 보도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병헌과 이민정의 광주 신혼집이 부동산에 매물로 나와 있다는 사실이 새롭게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부동산 관계자는 이 매체에 “이번 사건과 관련된 것은 아니고 집의 가치가 떨어진 것으로 판단해 일어난 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병헌 협박 사건과 관련해 일어난 해프닝?”, “사실무근이라하는 이병헌 측 주장을 믿어야 할 것”, “이병헌 구설수가 끊이지 않는다”, “이병헌, 이민정 신혼집 매물로 나왔다니 믿을 수 없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378,000
    • -3.65%
    • 이더리움
    • 4,442,000
    • -5.21%
    • 비트코인 캐시
    • 488,700
    • -7.71%
    • 리플
    • 630
    • -4.98%
    • 솔라나
    • 191,300
    • -4.92%
    • 에이다
    • 542
    • -6.23%
    • 이오스
    • 740
    • -8.19%
    • 트론
    • 181
    • -1.09%
    • 스텔라루멘
    • 125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700
    • -10.33%
    • 체인링크
    • 18,510
    • -9.09%
    • 샌드박스
    • 413
    • -8.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