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 박태환 다음 경기일정은?

입력 2014-09-21 1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3일 400m서 금빛 물살 기대

▲사진=연합뉴스

박태환의 향후 경기일정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박태환은 21일 인천 문학박태환체육관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 45초 85의 기록으로 3위로 들어왔다.

1위는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1분 45초 23), 2위는 중국의 쑨양이 차지했다.

박태환은 주종목인 200m에서 아쉽게 동메달을 차지했지만 아직 단념하기엔 이르다. 자유형 400m, 1500m 등의 경기가 남아 있기 때문이다.

박태환이 다음으로 나설 경기는 오는 23일로 예정된 자유형 400m 예선이다. 자유형 400m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이틀 뒤에는 자유형 100m에도 나선다. 또한 26일에는 자유형 1500m 경기에도 참여해 선전을 다짐한다.

박태환 경기일정 접한 네티즌들은 “박태환 경기일정, 경기마다 응원해야지”, “박태환 경기일정, 이제 알았으니 꼭 봐야지”, “박태환 경기일정, 남은 경기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0,222,000
    • +2.95%
    • 이더리움
    • 4,236,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459,200
    • +4.27%
    • 리플
    • 610
    • +5.9%
    • 솔라나
    • 191,500
    • +5.68%
    • 에이다
    • 498
    • +5.29%
    • 이오스
    • 689
    • +4.24%
    • 트론
    • 182
    • +2.82%
    • 스텔라루멘
    • 123
    • +7.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250
    • +3.4%
    • 체인링크
    • 17,500
    • +6.38%
    • 샌드박스
    • 401
    • +8.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