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린데만, 여성 유혹하는 미소...'이 정도로 훈남이었나'

다니엘 린데만

(사진=다니엘 린데만 SNS)

다니엘 린데만의 셀카가 화제다.

다니엘 린데만은 최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다니엘 린데만은 캐주얼 티셔츠와 편안한 반바지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여심을 흔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가 인상적이다.

다니엘 린데만은 16일 SBS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줄리안 퀸타르트와 함께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한국에 정착한 이유에 대해 '광화문 오피스레이디'라는 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다니엘 린데만 소식에 네티즌들은 "다니엘 린데만, 무서운 얼굴인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네", "다니엘 린데만, 독일인은 언어 때문인지 인상도 매우 강해보임", "다니엘 린데만, 똑똑해보임", "다니엘 린데만, 잘생겼군. 이목구비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