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왔다 장보리' 이유리 거짓말에 양미경 오열… 결국 실신

입력 2014-09-15 07: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왔다 장보리, 왔다 장보리 양미경, 왔다 장보리 이유리

(사진=mbc)

14일 방송된 '왔다! 장보리' 에서 양미경이 김혜옥의 죄를 밝히는데 실패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양미경은 황영희와 이유리의 거짓말로 오히려 조카를 버렸다는 누명을 쓰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실신했다. 이어 집으로 돌아간 양미경은 남편에게 억울한 죄를 뒤집어 쓰게 했다는 미안함에 오열했고 황영희에게 당장 집에서 나가라고 소리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kbs)

(사진=sbs)

(사진=mbc)

(사진=kbs2)

(사진=sb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프로야구 치열한 5위 싸움…‘가을야구’ 막차 탈 구단은? [해시태그]
  • 올해 상반기 차주 대신 갚은 대출만 ‘9조’ [빚더미 금융공기업上]
  • "'에이리언' 배우, 4년 전 사망했는데"…죽은 이들이 되살아났다 [이슈크래커]
  • 비혼이 대세라서?…결혼 망설이는 이유 물어보니 [데이터클립]
  • "경기도 이사한 청년에 25만원 드려요"…'청년 이사비·중개보수비 지원’[십분청년백서]
  • 단독 박봉에 업무 과중까지…사표내고 나간 공무원 사상 최다
  •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추가 가산…경증환자 본인부담 인상 [종합]
  • 광주 치과병원 폭발사고…부탄가스 든 상자 폭발에 방화 의심
  • 오늘의 상승종목

  • 08.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44,000
    • +1.23%
    • 이더리움
    • 3,548,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471,500
    • +1.95%
    • 리플
    • 814
    • +0.74%
    • 솔라나
    • 193,900
    • +0.83%
    • 에이다
    • 503
    • +4.14%
    • 이오스
    • 704
    • +1.44%
    • 트론
    • 212
    • -3.64%
    • 스텔라루멘
    • 135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800
    • +1.87%
    • 체인링크
    • 15,450
    • +9.57%
    • 샌드박스
    • 374
    • +3.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