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스마트폰 칩 가격담합 삼성전자에 470억원 과징금

입력 2014-09-03 19:25 수정 2014-09-03 19: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연합(EU)이 스마트폰과 은행카드에 들어가는 칩 가격을 담합한 삼성전자 등에 총 1억3800만 유로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AFP통신이 3일 보도했다.

EU가 이날 부과한 과징금은 삼성전자가 3510만 유로(약 470억원), 인피니온은 8280만 유로, 필립스는 2010만 유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LG, 준PO 2차전서 7-2 완승…MVP는 임찬규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단독 하마스 외교 수장 “이스라엘, 국제법 계속 위반하면 5차 중동전쟁”
  • 대기업도 못 피한 투심 냉각…그룹주 ETF 울상
  • 벼랑 끝에 선 ‘책임준공’… 부동산 신탁사 발목 잡나
  • 갈수록 높아지는 청약문턱···서울 청약당첨 합격선 60.4점, 강남권은 72점
  • 국제유가, 2년래 최대 폭 랠리…배럴당 200달러 vs. 폭락 갈림길
  • 황재균, 지연과 별거 끝에 합의 이혼…지연은 SNS 사진 삭제 '2년' 결혼의 끝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504,000
    • +0.76%
    • 이더리움
    • 3,297,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435,700
    • +0.44%
    • 리플
    • 719
    • +0.56%
    • 솔라나
    • 196,000
    • +1.55%
    • 에이다
    • 475
    • +0.42%
    • 이오스
    • 641
    • +0%
    • 트론
    • 209
    • +0.48%
    • 스텔라루멘
    • 125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500
    • +1.21%
    • 체인링크
    • 15,160
    • -0.46%
    • 샌드박스
    • 344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