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장보리 43회 44회 예고 반응
(MBC 방송화면 캡처)
인기 드라마 '왔다 장보리' 43회 44회 예고편을 접한 시청자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일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향후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과 오연서·이유리 등 주연배우의 극찬이 이어졌다.
한 시청자는 "욕하면서 보지만 이유리씨 연기는 최고인듯"이라며 "연민정을 보다보면 꿀밤이라도 때리고 싶고 입가에서 욕도 맴돌 정도"라고 했다.
또 "이번 추석에 재밌겠다"며 "오후 1시쯤에 장보리 연속으로 방송해준다고 들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른 네티즌은 "오연서 이유리 연민정 두 사람 연기 좋다. 앞으로도 좋은 연기력 인정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오연서 주연 왔다 장보리 43회 44회 예고, 기다리기 힘들다" "왔다 장보리 43회 44회 예고, 대박이다" "왔다 장보리 43회 44회 예고, 비단이 눈물 흘리지 않았으면" "왔다 장보리 43회 44회 예고, 연민정 나쁜 여자 같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