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병만족, 라면스프 숨겼다가 딱 걸려...결국 송어 매운탕에 투척

입력 2014-08-29 22: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 = SBS)

병만족이 라면스프를 숨겼다가 제작진에 걸려 협상에 들어갔다.

2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에서는 병만족의 마지막 모험의 땅, 모리셔스에서의 새로운 생존기가 공개됐다.

병만족의 저녁 식사를 책임질 바다 사냥 중책을 맡은 멤버는 족장 김병만을 필두로 한 전직 수영선수 출신의 유이와 수구선수 출신 제임스, 아이돌 중 최고의 수영 실력을 자랑하는 니엘이었다.

제임스의 활약으로 송어를 잡은 병만족은 라면스프를 꺼냈다. 제임스가 숨긴 라면스프였다. 제작진은 라면스프를 먹는 대가로 박휘순의 수영을 제안했고, 결국 병만족은 송어에 라면스프를 함께 먹을 수 있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우울해진 한국인…10명 중 7명 "정신건강에 문제" [데이터클립]
  • ‘최애의 아이 2기’ 출격…전작의 ‘비밀’ 풀릴까 [해시태그]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우승 확률 60%' KIA, 후반기 시작부터 LG·SSG와 혈투 예고 [주간 KBO 전망대]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900,000
    • -1.65%
    • 이더리움
    • 4,250,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470,500
    • +3.41%
    • 리플
    • 611
    • +0.16%
    • 솔라나
    • 195,600
    • +0%
    • 에이다
    • 521
    • +2.56%
    • 이오스
    • 728
    • +1.25%
    • 트론
    • 179
    • -0.56%
    • 스텔라루멘
    • 122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1,200
    • +0.29%
    • 체인링크
    • 18,280
    • +1.78%
    • 샌드박스
    • 414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